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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실 요즘 왜 이리 싸가지가 없는지..

역겨움 |2024.06.14 17:19
조회 1,071 |추천 2
뭐 갑질 이런거 하려는 거 아니에요
너무 무례해서 차라리 갑질이라도 하고 싶네요

윗집 층간소음이 너무 심해서
(새벽5시부터 밤11시까지 손주들 뛰게함/말 안통함/새벽마다 화장실 대청소/문쾅발망치는 매일24시간)
윗집에 직접 말한 적 한번 있어요

대화가 안 통해서

관리실에 연락했는데 정말 대수롭지않게 유별나다고 생각하더라고요. 네 솔직히 이해해요. 층간소음은 관리실 해결 영역도 아니고 안 겪어보면 모르는거니까요.

뭐 해결을 바란거 아니고 싸우자는 것도 아니니
조용히해달라고 방송만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상대방 저격이라 안 된대요.

슬리퍼를 사서 윗집에 보내고 싶다니까
그러면 윗집이 기분나빠하실거래요.
아니 대체...??

저희가 n 년동안 참다참다 이번에 처음 관리실에 말하는 거라니까.. 한다는말이
윗집 n년차 아니고 nn년차라던데요? 이럽디다.

그거 년 수 좀 틀렸다고 맥락파악 못하는거죠.
그뒤로 그냥 포기했어요. 방법이 없더라구요.

그런데 아파트 아이 통해서 주민투표문자 오는거 아시죠? 그런건 또 뭐 이리 기가 막히게 많이 보내는지
투표 안하면 닦달이라도 하듯 이틀 걸쳐 10개가 넘게오고 1분사이 6개를 연달아보내더라고요.

기간 안에만 맞춰서 투표하면 되는데 말이에요?
하도 연달아오길래 어플이 오류라도 있는줄 알았어요

전화했더니 투표를 하면 안 오는거라길래
지금 제 말은 그 뜻이 아니지않냐
그런 식이면 뽑고싶은 사람도 없다고 했더니
역시나 또 말 못알아먹고 화내고 일방적으로 뚝 끊네요

그새 재빠르게 거부 투표에 행사해놨더라구요

잘 모르겠네요
관리실에 뭐 큰 역할을 바라고 기대하는건 아니지만 ..

관리비 꼬박꼬박 내는 입장에서
별거아닌 주민투표는 그렇게나 닦달하고
(동대표 투표가 뭐 그리 중요하다고)

생활 불편함을 말하는 전화에는 왜 그리 귀찮게 반응하는지..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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