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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입맛 까다로운 사람 많나요?

ㅇㅇ |2024.06.15 16:49
조회 14,950 |추천 52
제가 누구랑 밥먹으면서
스트레스 받을 줄 몰랐는데ㅠ

회사에 밥 같이먹는 분이 입맛이 너무 까다로움ㅠ

저는 가리는 거 없이 다 잘 먹는데...

입맛까다로운 사람있으니
못먹는 음식도 많고
맨날 가는 가게만 가다보니
이제 좀 너무 지겹네요ㅠㅠ

제가 예민한껄까요? ㅠ
추천수52
반대수5
베플ㅇㅇ|2024.06.17 10:54
김밥에 있는 햄도 싫다는 육류는 싫어하는 사람과 둘이서 점심을 먹어야했는데 한 일주일 참아주다가 솔직하게 저도 제가 먹고 싶은게 있어요 라고 말하고 혼자 나갔어요. 왜 16명의 직원들이 다 그 여자만 혼자두고 대학생 알바인 저한테 떠넘겼는지 이해하는데 일주일이나 걸린듯해요. 방학때 알바라 지금은 상관없지만 지 식성을 남에게 강요하는 시진핑같은 인간에게는 자비가 필요없어요. 님은 님의 소심한 성격을 한번 돌아보세요
베플ㅇㅇ|2024.06.17 12:05
저도 아무거나 잘 먹는 타입인데 저런 사람 있으면 피곤 하더라구요. 그냥 대놓고 저 00 먹고 싶어서 오늘 저는 따로 먹을께요~ 라고 했어요. 그러다보니 편식쟁이 그분이 점심 한끼 같이 못 먹어주냐 섭섭하다 어쩐다 나만 나쁜년으로 몰길래 애 아니시잖아요? 혼자 밥 못드세요? 제가 왜 먹고살자고 일하면서 먹고 싶은거 못 먹고 맞춰드려야해요? 그러는 00씨는 저 맞춰준 적 있어요? 이거 싫다 저거 못먹는다. 본인은 조금의 양보도 없으면서 왜 직장 동료일 뿐인 제가 맞춰야하나요? 라고 했더니 주변에 이미 손절친 다른 분들이 그래 식성 안맞음 각자 먹는거지~ 하루이틀도 아니고 걍 편하게 먹는게 좋치~ 라는 말들이 나오니 자기도 창피한지 얼굴 빨게져서는 도망가더군요. 그냥 손절치고 편하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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