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들어온 남자 직원이 저랑(직급은 차장) 친해지고 싶다며 집 앞까지 찾아와 밥먹자고 해서 밥한끼 먹었습니다. 다른사람과도 아니고 자기혼자 여자혼자 사는 집앞까지 찾아온것도 사실 좀 싸했어요.....
근데 이 직원 저뿐만아니라 되게 회사사람들에게 싹싹하게 잘하고 친해질려고 노력하는데 자기랑 친하지 않는 직원 뒷담화는 엄청해요.
전 저런 사람 태어나서 본적이 없어서 남자직원보다 유부녀직원, 처녀직원 가릴것 없이 밥먹고 차마시는걸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땐 집앞까지 찾아와서 식사한끼했는데 그 이후엔 그것때문에 저의 태도가 달라지진 않았는데 자기도 삐진것처럼 행동하더라구요. 별 이상한 또라이 ㅅㄲ가 어디서 못된 수준낮은 패거리 짓기 이런거나 하는 양아치 ㅅㄲ더라구요.
성인되서 저런짓거리 하는거 보는거 자체가 피로감을 주네요. 그냥 업무적으로만 모른척 지내면 좋겠는데 부하직원이지만 저런인간이랑 어떻게 지내야 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