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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가 없나봐요

|2024.06.16 17:53
조회 2,735 |추천 4
전 사랑을 못받아봐서 그런지
애들이 애틋하고 크는게 아쉽고
그런게 없어요
애들이 너무 이쁘고 그런게 없어요
사춘기라 속만 썩이고
손도 많이가고 힘들기만 하고
아들 둘이라 어렸을때 너무 힘들기만 했지
이쁘다고 키운게 아니라
독박육아 진짜 힘들고 힘들다
애들이 이쁘지 않고 귀찮았고
애들아빠가 바람에 밖에서 술만 먹고
전 그 스트레스로 애들 키우것도 힘들기만
했고 지금도 이쁜지 모르겠어요
전 부모한테 사랑을 못받고 자랐고
아빠한테는 매일 혼나고 맞고
자랐고 친정엄마도 역시 모성애가 없어요
그래도 친정 엄마 보다는 애들을
이뻐하가는 하는데
이거 정상 아닌거죠? 결혼 생활이
전남편하고 너무 힘들었어서 애들 이쁜지
모르고 키웠는데 또 지금은 이혼해서
힘드니까 또 애들이 눈에 안보이는건지
이혼해도 그래도 다른분들은 애들 다 이뻐하는데...
근데 또... 다시 애들 어릴때로 돌아가서
사랑 듬뿍주고 키우고 싶어요
지금 이뻐해주고 있기는 한데 한편으론
귀찮은?것도 있어요
애들이 있어서 행복하고 애들이 있어서
넘 다행이라는데 전 그정도는 아니에요
제가 너무 나약한 사람 일까요
저 모성애 없고 정상 아닌거죠?
추천수4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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