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1살, 남편은 33살 신혼부부에요
남편이랑 연애결혼했구요
제가 이상하게 어릴 때 부터 아기취급 받는게 좋았어요.
신혼생활 하니까 진짜 원없이 즐기고 있는데
남편이 기저귀도 갈아주고 젖병에 분유타서 먹여주고 이유식도 만들어주는게 너무 좋아요.
돈은 남편이 외벌이하고 저는 집에서 핑크퐁보고 방울이티비보고 그림그리며 놀아요.
이 생활이 너무 좋은데 끊을 수 없어요
양가어른들은 손주를 낳으라 압박하는데 아이생기면 이것도 못 즐기겠죠.
정말 헤어나오기 싫고 계속 아기취급 받으며 살고싶은데 어떻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