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낳아 기르다보면 갓난아기는 밤낮 가리지 않고 울며 젖도 줘야 하고 기저귀도 갈아줘야 하고 엄마가 잠도 제대로 못 자면서 아이를 돌봐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3살 즘 되면 아이가 이리저리 다니는데 집안에서든 길에서든 아이가 넘어지거나 다치지 않도록 아이에게서 눈을 전혀 떼지 못합니다.
아이가 성장하고 나서도 아이를 위한 사교육비며 아이 대학등록금이며 심지어 장성한 자녀의 결혼비용 이후에도 자신의 노후자금을 깨서라도 자식을 끊임없이 돕는게 부모입니다.
이렇게만 보면 부모는 슈퍼맨과 원더우먼만 가질 수 있는 직책 같은데
지금도 예식장에서 수 많은 예비부모가 생겨나고 산부인과에서 수많은 부모가 생겨납니다.
슈퍼맨도 원더우먼도 아닌 평범한 남녀가 서로 사랑을 맺고 부모가 되는건 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