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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이란 이름이 너무 흔해졌네요ㅜㅜ

ㅇㅇ |2024.06.23 00:39
조회 70,603 |추천 8
저희딸 가정보육하다가 이제 친구들 선생님들하고 지내면서 사회성도 기를때가 됐다 싶어서 이번에 얼집에 보내기 시작했는데 아이랑 같은나이 친구들중에(다른반 포함) 저희아기 빼고 아린이만 세명이네요ㅜㅜ
같은나이 친구들중 절반정도가 남자애들이고 나머지 반들에 여자애들 다해봐야 20명도 안되는데 성은 다를지라도 아린이만 이름만 저희아기 빼고 3명이라는건; 진짜 아린이라는 이름이 또래들중에 엄청나게 많다는 뜻이겠죠... 얼집 상담할때도 원장님이 딸이름이 아린이라고 하니까 저희 어린이집에도 아린이들이 많아요 이랬는데 정말 제 상상 이상이네요ㅜㅜ
전 정말 아린이란 이름이 이렇게 흔한 이름이 될줄은 몰랐는데....ㅜㅜ 지금은 특별하거나 예쁘다는 느낌을 받을 틈도 없이 너무 흔한이름이 된것같아 뭔가 착잡해요...
유독 저희아기 다니는 어린이집에 아린이란 이름이 많을수도 있겠지만 나름대로 신랑하고 고민해서 지은 이름인데 너무 흔한 이름을 지어준게 아닌가싶어 속상해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추천수8
반대수341
베플ㅇㅇ|2024.06.23 07:48
도윤이 서아만 하겠어요? ㅋㅋ
베플ㅇㅇ|2024.06.23 00:42
뭐 어차피 이름은 유행이니까요~ 그 시기에 제일 유행하는 이름으로 지었을뿐 너무 큰 의미 두지 마세요
베플ㅇㅇ|2024.06.23 11:02
88년생인데 제 친구 중에도 아린이 있어요 막 그렇게 특별하고 이쁘고 유니크한 이름 아니니 그러려니 하시면 됩니다
베플ㅇㅇ|2024.06.23 11:36
라떼도 지은이 수진 지혜 이름 흔한 거 처럼 똑같은 거죠. 아린이란 이름 약해보이고 부를 때 발음도 별로인데 인기 많은 이름인게 신기하네요.
베플ㅇㅇ|2024.06.23 13:32
쓰니 딸과 같은 나이 아이들 중에 아린이란 이름이 많은 거면 너무 흔해졌네요 가 아니라 이미 흔하고 유행인 이름을 (쓰니가 그 사실을 몰랐을지언정) 쓰니도 지어준 거죠. 흔해졌네요가 아니라 쓰니 아기가 태어날 쯤에 이미 흔했던 거. 그러니까 또래들 중에 수많은 아린이들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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