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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남매 데리고 일본 간 어머님..

|2024.06.23 06:10
조회 146,800 |추천 800
초딩남자애 하나 유치원 (7세?) 여자애 하나.
남매 데리고 일본 가신 아주머니...

애들이 기내에서 목.청.껏. 떠들고 소리지르면
쉿! 만 계속 하실게 아니라...
컨트롤을 하셔야죠........

초록머리 염색한 남자애와
지 오빠랑 똑같이 닮은 여동생..
둘 다 아예 외부마냥 소리지르고 계~속
수다떨고 장난치고..
와.. 말도 잘 못하는 아가면 말도 안해요..

진짜 기내를 쩌렁쩌렁거리고 엄마는 계속 쉿!
쉿! 이것만..ㅋㅋㅋㅋㅋㅋ 뱀나오는 줄..

공공예절을 좀 가르치세요..
주변 사람들 다 인상찡그리고 쳐다보니까 또 쉿!
아니.. 쉿 말고.. 달래거나 엄격히 가르치거나 하셔야죠..
제 옆에 꼬맹이가 저 형은 왜 저렇게 시끄럽냐고 하더이다....

진짜 거짓말 안보태서 쉿만 68번 들은 듯..
아니 무슨 기내에서 그렇게 소리지르며 떠드는거 처음봤네.. 비행기가 떴는지 구름어쩌고 주차어쩌고..
왜 생중계를 하냐고 둘이....
아침 비행인데 진짜 주변 사람들 다 자다깨고ㅋㅋ 하..

물론 힘들겠죠. 혼자 남매케어하기가..
근데 바로 옆에 탔던 또래 아이들은 진짜 조용히 잘가잖아요.. 가정교육이에요, 그게..
존댓말쓰면서 쉿 쉿 이거 68번하지말고 제발..
하..

버스에서도 하필 같이 타서 진짜..
여자애 지 맘대로 안되니까 으에엥 거짓눈물 쥐어짜고 아...
발로 앞좌석 차며 시끄럽게 떠들어서 앞좌석 여자분도 계속 쳐다봤는데 또 그느므 쉿..
다른 여자분도 쳐다보던데 또 쉿..
아니 말을 하시라고요 좀... 어머님 쉿 밖에 못해요???

통제불능인 목청 큰 다 큰 애들 둘을 .. 하...
갓난애기나 아직 말 못하는 애기들이면 걍 이해함.
당연히 그럴 수 있다 생각하고 옆,뒤,앞 죄석이면 그간 까꿍놀이까지 해주는 편인데..

근데 이건 아니잖아요.......

공중도덕 충분히 배워야 할 나이인데 왜?
다들 쳐다보고 인상 찡그리면 ..
쉿 말고 다른 언어.. 인간의 언어를 좀 써보세요.......
애들 그렇게 키우시면 진짜 큰일나요.....

추가.
초록머리한테 좀 조용히 하고 말했습니다.
딱 30초 조용하고 새롭게 업데이트 생중계..
포기했습니..
아주머니는 아예 사람들을 보질않음 아..ㅋㅋ
눈마주치면 얘기하려했는데 진짜 그렇게 주위사람을 안보더라고요...
맘충이라는 표현 싫어해서 안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초록머리.. 그리고 양갈래 통통남매
지금도 아마 일본 혹은 한국거리에서 고성으로 떠들고 다니겠죠..
그냥 애들함테 쉬-ㅅ 이것만 하고 진짜 앞도 옆도 안봄..
추천수800
반대수43
베플ㅇㅇ|2024.06.23 06:36
애들 정말사랑스럽고 귀한존재인데.. 왜 남에게 눈총받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됨. 금쪽이봐도 결국엔 부모가 문제인데.. 아휴
베플달달구리|2024.06.23 10:39
여기에 그렇게 울분을 토하셔도 본인은 모릅니다 부모가 아니어도 아이들에게 좀조용히하자 라는 말한마디는 할수 있는 어른이 됩시다
베플ㅇㅇ|2024.06.23 09:26
충격과 공포네요. 저정도로 교육이 안되었음 아예 안데리고 와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쉿타령 하니 그 나이되도록 배운게 없지... 저희 아이 4살 때도 조용히 안하면 다신 안간다 하니까 힘들지만 귓속말로만 얘기하고 찍소리도 안하고 갔던 기억 나네요(한달 전부터 교육시킴). 내가 엄한 편이기도 하고 아이가 순한 편이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애랑 10번 넘게 해외여행 다녔는데 저런 애는 듣도보도 못함... 진짜 너무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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