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사는 18살 꽃다운 소녀랍니다~
몇일전 이야기에요~
어느날 인터넷을하다가 동물사진을 보게됬는데요. ..
펭귄이 엄청귀엽더라구요
그래서곳바로 남친한테 문자를했죠
"쟈기야 우리 2틀뒤에 동물원가자 펭귄이 너무보고픔.."
그러자 남친이..
"펭귄 -_-? 아귀찬은데ㅜㅜ 알썽 보러가자"
라고 문자를하길래.. 아싸 했죠 ..
그리고 2틀뒤 남친한테 저나를했더니 안받더군요...
전날밤 까지만해도 문자도하고 통화도하고 그랬는데말이에요..
그래서 남친 집에 찾아갔는데.. 문은잠겨있고...
얼마나 어이가없던지.. 가기싫으면 말로하던지ㅡㅡ라고 생각을하고 다시집으로왔어요
그리고 그날저녁 !!.. 문자가왔는데 하는말이
"아ㅜㅜ미안해 나 새벽에 술마셔가지고 못일어났어ㅜㅜ'
이러는거에요!!글쎄 .....그래서 일단만나서 이야기하자하고 만났죠 ..
만나자마자 엄청나게 욕을하고.. 남친이 계속 미안하다고해서 한번봐줬어요..
미안하다는뜻으로 남친이 소원들어준다고해서 아주큰펭귄이 보고싶다고했죠^^
남자친구가.. 그런게 어딨냐.. 이러길래 그러니까 소원이지 라고말하고~ 잡담을 나누고
헤어졌어요 ㅎㅎ
문제의 다음날..오후쯤 연락이왔어요 왕펭귄을 구했다는 문자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는셈치고 남자친구 집앞으로 갔는데...!
펭귄옷을사서 입고 길거리에나온거있죠...
거기까진 좋았는데..ㅠㅠ
이옷을입고 저희집까지 같이걸어가는거에요 ㅜㅜ
전 도망가려했지만.. 제팔을붙잡고 어디가 펭귄보고싶다매. 이러면서 놓아주지도않고..
아오늘 엄청 창피했지만 그래도 막상 생각해보니 한편으론 감동이였네요~ *^.~



아ㅜㅜ 놀라서 사진 찍을 시간도없었네요..
그나마 간신히 찍은사진들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