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1년차 신혼부부 입니다
시부모님이 외아들인 남편을 아직 손에 못놓고 계세요
품안에 자식이라고 어머님 마음대로 저희를 휘둘르려 하세요
애를 낳아라 말아라 집을 사라마라.. 안보겠다하니 집으로 찾아오시고, 만날때마다 심심하다, 너네가 안놀아준다 이런말을 하세요. 전 너무 부담이고요,,,
어머님 뜻대로 움직이시길 바라는거같고 독립했는데 어른으로 안보는거 같아서 너무 싫습니다.
저한테 가족이 한명 더 생긴줄 알았는데 아들이 나간거라고 ? 뺏어간듯이 얘기하더라고요
벌써 두번째 연끊자는 소리 들었는데 연끊으면 큰일 나나요 ?
저희 엄마께도 연락드려서 저랑 안보겠다고 하신 분입니다. 이유는 제가 자주 보는거 싫다고 했더니 싸움 났습니다. 연끊자는게 무슨 무기처럼 얘기하시네요.
다음주 시아버지 생신인데 안갈까 하는데 마음이 너무 싱숭생숭합니다.경험이 있으신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