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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회사 여직원 진짜 선을 넘은거 아닌가요?

뭐지 |2024.06.25 11:09
조회 42,355 |추천 2
*인스타, 뉴스에 퍼가지 마세요.그리고 자작 이라고 생각되시면 그냥 댓글 달지 마세요*


방금 전에 있던 일인데요.저희 시아버님이 돌아가셨고 어제 발인 끝나고 지금 집에 들어와서 집 좀 정리하고 있었어요. 아버님은 폐암 이셨는데 말기여서 작별의 인사할 시간도 없이 빨리 돌아가셨고 다들 특히 시어머니가 많이 힘들어 하셔서 남편이 어머니 챙기느라 본인 슬픔도 못 챙기고 있는 상황이에요

본론은, 새벽에 집에 와서 정리하고 있다가 남편이랑 둘 다 쇼파에서 잠시 쉬었어요. (집에 온게 새벽이고 문자는 오전 10시에요)

남편 핸드폰에 진동이 울려서 보니 문자가 오더라구요?

옆에서 보니까 엊그제 시아버지 장례식에 왔던 여직원이었고 내용이 하기와 같았어요

 

“대리님, 너무 갑작스러운
큰일에 얼마나 경황이 없으고 슬프신가요 발인 잘 끝나셨나요. 너무 힘드시겠지만 몸 상하지 않으시게 잘 챙겨
드시고 힘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회사에서 뵐게요”

 

이렇게 온거에요..

순간 너무 어이가 없는게, 지금 뻔히 가족들 발인 끝난 다음 날이라서 회사가 아닌 집에서 다 같이 있는데 카톡도 아닌 문자로 저렇게 보내는게 말이 되나요? 카톡은 남편이
알림을 안 해서 사람들한테 항상 뒤늦게 답을 하니 저 여직원이 바로 문자로 보라고 문자를 보낸 거에요.

 

저도 남편이 카톡은 답이 늦고 문자는 바로 답이 와서 저랑은 문자로 주고 받는데 이 여직원도 문자로 보낼 땐 답이 빨리 오니 가족들이랑 있는거 뻔히 알면서 저런 문자를 보냈더라구요? 제가 기분 나쁜 건

 


1. 급한 연락도 아니면서 문자로 바로 보게하려고 와이프 있는 것 알면서도 저렇게 대놓고 문자 보낸 것.


2.그리고 같이 일한지 10년 되서 어느정도 친한 것은은 알고 있었지만 무슨 유부남 발인까지 챙기나요? 보통 진짜 친한 지인들만 저렇게 보내지 않나요?

3.그리고 몸 생각해서 잘 챙겨드시라.. 이걸 왜 지가 걱정하는 거죠?

 너무 기분이 나쁜데 제가 예민한 건가요?? 왜 지가 남의 유부남한테 저딴 문자를 보내나요 지금 안그래도 가족들 힘들어서 경황도 없고 저도 너무 기분이 안좋은데요?

다른분들도 직장동료 발인 후 또 연락드리나요?
장례식에서 조문 하고 갔음 회사에 출근했을때 위로말 건내면 되지 굳이 또 문자를 보내나해서요
추천수2
반대수607
베플ㅡㅡ|2024.06.25 11:34
정상은 아니신듯 한데....쓰니님 치료즘 받으세요!!! 뭐가 기분이 나쁜건지 나만 이해 안되는건지 모르겠지만~~ 남편 안스럽다 ㅠㅠ
베플ㅇㅇ|2024.06.25 11:58
와..쓰니 일상 생활 가능함? 거의 음모론자 수준인데..
베플ㅋㅋ|2024.06.25 12:59
이걸로 기분나뻐하는 와이프가 있다면 정신병이고 그거 아니면 100% 주작
베플ㅇㅇ|2024.06.25 13:26
보통 회사에서 부고 공지 할때 발인날짜 장소도 같이 공지합니다. 이 멍청한 여자야.
베플ㅁㅁ|2024.06.25 11:53
자작이라고 생각될정도로 니가 또라이인것은 아는것같아 다행이야. 너 가끔글쓰는 오징어지킴이 아니니? 진심 예의상 하는 문자에 발악하는거 보니, 너 맞는거 같아서 그래. 너 남편은 너나 관심있는거야. 문자 어디에도 바람으로 생각되는 정황이 1도 없어. 예의상 하는 문자가 구분안되면 정신과 치료한번 받아봐. 아프면 가서 받아보는것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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