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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담받아봐야할까요?

ㅇㅇ |2024.06.26 13:42
조회 11,769 |추천 30
댓글들 보고 놀랐습니다.
대부분의 의견이 제가 의처증, 과도한 걱정이라는 것이더군요.
그 덕에 제 인생을 돌아보게 됩니다.

말씀대로 전업주부로 오래생활해와서 편협한 인간관계로
내가 이상해졌나 걱정스럽습니다.

대부분의 분들은 이런경우
걱정조차 되지 않고 귀엽게 보인다는 말씀이시죠?..

제 상황이라면 와이프로서 어느정도는 다들 공감하실거라 생각했는데
뭔가 머리를 얻어맞은것 같은 충격이더군요.

남부끄럽습니다만 제가 정상적이지 않다는 사실 받아들이고
상담을 받아볼까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천수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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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4.06.26 19:15
님이 20대때 50대 아저씨가 남자로 보이던가요? ㅠㅠ 요즘 애들도 마찬가지예요 걍 할배입니다 ㅜㅜ 그래도 본인이 지금이라도 느끼셨다니 다행이네요
베플ㅇㅇ|2024.06.26 15:38
님도 석사 발담근 적 있다면서 정말 대학원생의 의도를 모르겠어요? 지도교수는 대학원생에게는 법이고 하늘입니다. 일정이나 행사 끝나고 연락 한 통 안 하는 학생이 낫나요, 뻔한 말이라도 감사드린다 존경한다 문자남기는 학생이 낫나요? 대학원생들 저정도는 다 합니다. 더군다나 재능도 있는데 학부졸업도 못 할 뻔 한 것을 교수가 도와주고 대학원으로 납치까지 해줬으면 학업에 뜻 있는 사람에겐 은인이죠. 잘생겼다 어쩐다는 걍 그간의 정도 있고 친근함의 표현을 장난반 아부반으로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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