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파트너 청소 알바
쓰니
|2024.06.26 15:21
조회 3,492 |추천 3
최근에 미소 어플에 청소하는 알바를 했는데 정말 어이없는 경험해서 올려요..
우선 미소 파트너 알바는 고객 집에 있는 물품들로 생활청소를 하고 나오는 시스템인데최근 어느 고객님 집에 일을 하러 갔는데 큰 종량제 봉투에 음식물이 먹다 남긴 그대로 들어있는 배달음식과 용기가 그대로 거기 버려져있고 초파리들이 엄청 날려있었어요..방에는 바닥에 맨발로 걸어다니면 발에 뭔가 밟힐 정도에 먼지들이 있었고..긴 책상 테이블에는 다양한 캔음료, 술, 음식, 배달용기(음식물이 들어있는) 것들이 가득했구요..분리수거는 큰 백에 5-6개는 있었던 듯 해요..화장실 변기 내에는 검은 테두리가 진하게 붙어있었구요..
제가 판단하기로는 생활청소의 수준이 아니라 못할 것 같았지만 못할 정도가 아니라는 미소 측 답변을 받고 제가 일 하는 시간만큼 일을 하고 나왔어요..
그런데 평가를 저평가를 받았다며 저에게 영구 제한이 되었다면서 이제 미소파트너 이용을 못한다고 하더라구요..문의를 해봐도 그냥 영영 이영 못한다고만 하고 억울하네요 참..생활청소라고하지만 그 기준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