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꼴통은 아니었지만 그냥 공부가 재미없어서 안 함
(머리나빠서 못한 걸 수도)
다 내 탓이겠지만 살다보니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아서
여러가지 몸 쓰는 일하다 지금은 도배일 함
일 강도가 높은데 그래도 그만큼 수입이 들어와서 하게 되는 듯
그냥 다들 이렇게 살겠지 했는데
동창들 보면 공부 잘 했던 애들 거의 다 잘 살더라..
뭐 절대적인 건 아니지만 높은 확률로 말이지
공부 좀 열심히 할걸
생각해보면 걔네 밤새며 공부할 때 나는 자빠져 잤으니 당연한 건가 싶고 그렇긴 함...
잠 참는다고 막 샤프로 허벅지 찔러가며 공부하던 애 있었는데
걔 지금 검사임...
여튼 그냥 푸념 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