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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옆집

ㅇㅇ |2024.06.30 17:24
조회 10,420 |추천 2

6년째 연애중인 30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33살 입니다.
참 우여곡절이 많은 다사다난한 연애였지
남친어머니가 같이사시는 분이 있는데
참고로 10년넘게 만났고 같이 살고계시고 사업도 같이하고계심
그분이 집을 사셨는데 그집을 우리한테 전세준다고
한다고 하는데 매매가격이5억이고 전세가격이 4억..
1억주고 매입하고 4억은 세입자 전세금 받아서 매매한상황
근데 지금 세입자 나가게되면 나도..남자친구도 둘다 4억이라는 금액이 어마어마해서 대출받지말라고 하시고
지금까지 모은돈 어머니한테 맡기고
리모델링은 해줄거고 살림살이는 알아서 채우라고하심
그리고 나중에 이사나갈때 돈 돌려준다고 하심
보증금없이 월세처럼 이자내면서 살라고하심
이자는 100언저리 정도 예상함
한달에 이자를 얼마나 내야되는지는 어머니도
같이사시는 아저씨한테 물어봐야된다고하심
집은30평대 경기권 아파트.. 옆동에 시어머니 살고있음..
도보 5분거리에 남자친구 직장있음..
제직장은 차로 10분 대중교통40분이상 걸림
제본가는 서울이라 1시간이상 걸림
남자친구 300~400벌이 2천..정확히모름
저는 250벌어요 자산 6천언저리

근데 그집에 안들어가면..
지원없어서 집구하기 힘들거고 지원받고 큰집살자고함 큰집구하기 힘들거라고
그리고 어느집을 구해도 이자를 백이상 낼거라고
똑같이 돈 많이 낼바엔 큰집살자고 하는 남자친구

추천수2
반대수82
베플ㅇㅇ|2024.06.30 17:32
다른 남자 알아봐요 그 집 들어가면 이혼할때까진 못나올듯
베플귤e|2024.06.30 18:09
나올 때 돈을 받을 순 있을까요? ㅋㅋㅋ
베플남자ㅇㅇ|2024.06.30 19:46
대출받아서 전세 들어가세요... 돈 못돌려 받고 결혼생활 쫑날거임.
베플ㅇㅇ|2024.06.30 23:23
시모가 사기꾼 같은데 게다가 남자도 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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