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임신중 와이프 히스테리

닉네임뭐래 |2024.07.01 09:47
조회 7,316 |추천 2
와이프가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올려봅니다.

 < 배경설명 >
-평소 와이프랑 사이는 좋음. 거의 안싸움
- 와이프 극내향I라 사람 만나는거 안좋아함(지 절친도 1년에 3~4번 만남, 친구랑 통화하는걸 못봄)
- 장인장모님하고도 살갑게 안지냄(2주에 한 번 가서 밥만 먹고옴, 절대 잠은 안잠)
- 집에 사람오는거 싫어함(결혼하고 8년 동안 장인장모님 우리집 2~3회 방문)
- 우리 부모님은 어릴때 이민가셔서 여전히 외국에 살고계심(명절 스트레스 안줌)
-그래서 부모님이랑 영상통화 자주 하는데 와이프는 영통 어색하다고 잘 참여안함
- 내가 누나가 한 명 있는데 좀 각별한편임(7살 조카랑 매일 영통, 이때도 와이프 잘 참여안함)
- 누나는 극E고 그동안 우리집에는 4번 정도 방문. 명절 같이 안보내는 대신 일년에 2~3번 정도 우리가 누나네 방문해서 만남
- 누나, 매형, 조카 생일선물이랑 크리스마스선물 매년 보냄
- 나는 친구들이랑 관계가 특별해서 가족처럼 지냄(와이프 없을 때 우리 집에 수시로 방문)
- 와이프 현재 임신중
 --------------------------------------------------- 
< 사건의 발단 >
-일요일 아침에 누나가 갑자기 조카 데리고 우리집에 온다고 함(전해받을 물건이 있었음)
-와이프한테 얘기했더니, 집도 지저분하고 치울 기운도 없으니 차라리 다음주에 나 혼자 누나네 다녀오던지, 중간쯤에서 같이 만나자고하고 얘기 끝남
-그래도 누나가 잠깐만 온다그래서 와이프한테 다시 얘기함
-왜 지 말 무시하고 안듣냐고 나한테 뭐라함
-누나는 너 얼굴 보고싶어서 그러는데 왜 나만 가라고하냐고 와이프한테 따짐(작년에 2번 보고 올해 임신 후 아직 안봄) 

-갑자기 울고불고하더니 방에 들어가서 하루종일 말도 안섞는중...

자기는 임신중이라 누구 만나기도 부담스럽고(임신 후 친구 딱 1명 만남. 회사 휴직하고 매일 집에 있음) 작년 연말에 같이 식사도 했는데 굳이 갑작스럽게 집에 와야하냐는데, 이런 와이프가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섭섭합니다.
가족끼리 집에도 왕래하고 자주 교류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추천수2
반대수90
베플|2024.07.01 12:22
싫다면 좀 강요하지 맙시다. 왜 그러시나요.. 임신중이면 예민한건 둘째치고 자기 외모가 자꾸 바껴서 우울해질수도 있는데 부담스럽다고 싫다는데도 자꾸 강요하는거 왜그러는건가요?
베플ㅋㅎ|2024.07.01 18:24
누나는 아내 얼굴이아니라 쓰니얼굴 보러가는거죠 뭔 ㅋㅋㅋ 와이프얼굴을 왜봐ㅋㅋㅋ그리고 임신하고 나서 신체 바뀐거 별로 안보여주고 싶고 집 안치운것도 보여주기 싫은거고 그냥 나가서 받아오면 될걸 이해안된다고요? 전 아내가 싫다는걸 굳이 해야한다는 쓰니가 이해가 안됨. 집에 사람 들이는거 싫은 사람이 참고있다는 생각은 안해요? 아내가 싫은거 참고 배려해줬더니 지혼자 사는집마냥 굴고있는데 저거 언제 한번 크게 터질듯.
베플ㅇㅇ|2024.07.02 04:54
조카랑 매일 영통하고 시누이가 연4회 방문하는거 정상 아니에요 그리고 시누집을 연2회 찾아가는 것도 비정상인데요? 정신병원 가서 상담 받으세요
베플ㅇㅇ|2024.07.01 22:18
뭔 그리 각별한 사이가 많나;;;; 그렇게 각별하면 각별한 사람들끼리 밖에서 만나세요 집까지 끌어들이고 난리야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