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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대로 살고 계신가요??

ㅇㅇ |2024.07.01 20:53
조회 17,964 |추천 6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가 그나마
연령대가 좀 있어서 여기에 여쭤봐요
저는 20대중반이고 여러 이유로 철학관에서
사주를 몇번 봤습니다 신기하게도 공통적으로
하는말들이 있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여쭤보고싶은게, (점X) 철학관에서
사주 보신분들중 얘기 들은대로 사주팔자대로
살고 계신가요 ?!
추천수6
반대수3
베플|2024.07.03 14:04
사는게 바빠서 다 까먹고 걍 흘러가는대로 사는 중
베플우쭈쭈|2024.07.03 16:14
제 사주 팔자는 33세 이후로 돈을 끌어모은다. 35세에는 어마어마한 돈을 가지게 된다. 남자복 가족 복 없다. 결혼하지마라. 남자도 만나지 마라. 이건데 지금 남자만나서 애낳고 돈 없이 잘 살고 있어요...... 하.........
베플ㅇㅇ|2024.07.03 14:42
사주 볼 때마다 타고난 사주 좋다 했는데,,, 3년전엔 앞으로 60년 대운이라고 사주 엄창 좋다 했는데,,,, 달라진게 1도 없이 그냥 평범하게 살고 있음.... 사주에서 말하는 대운은 우리가 생각하는 물질적인 운 같은건 아니라고 하던데... 지극히 평범하게 사는게 좋은건가?^^;;;
베플ㅇㅇ|2024.07.01 22:00
저는 중학생 시절에 딱 한 번 본 적이 있어요. 저는 다 잊어버렸는데 어머니가 사주 보는 분이 써준 종이(상당한 악필에 한자 범벅)에 메모해두신걸 최근에 받았습니다. 지금 40대고요. 신기하게 제법 맞는 부분이 많았어요. 10중 8정도.그런데 어찌보면 제 인생 자체가 큰 굴곡이 없이 편안한 편이라 그럴지도요.
베플ㅇㅇ|2024.07.03 17:59
진로고민하면서 세 번 사주 봄. 전부 다 관운 없다고했는데 몇달만에 붙음. 벌써 9호봉 ㅋㅋㅋ 울 아빠는 나 애기때부터 유명한집 무당╋사주 많이봤는데 하나도 안맞음 ㅋㅋ 막내동생이 관운도있고 집안의 장남처럼 부모님 다 책임지고 돌볼거라고 공통적으로 얘기해줬는데 30년지난 지금 전혀 안맞음ㅋㅋㄱㅋ 아마 동생이 갑자일주,남자라서 그렇게 얘기한거같은디 공무원 몇번이고 떨어졌고 3D 생산직╋대리투잡 뛰면서 외벌이로 사는 중...와이프 씀씀이가 커서 대출로 돌려막는 중이라 누굴 돌볼 여력이 안됨. 부모님은 말년에 돈도 많고 풍족할거라했는디 각각 이혼하고 원룸에서 어렵게 사는 중. 아빠는 돈문제로 감옥도 드나들고 빚쟁이도 집에 돈받으러오고 그랬음. 울가족들 사는거보면 사주좋아도 본인이 노력안하면 꽝이고 망할수 있다는게 내 생각임. 오히려 넘 어렸을때 사주좋다는 말은 독일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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