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해서 올해 대학교 1학년 이구요.
모아둔 돈 150만원입니다.
-> 학생때 제가 사고 싶은건 제 돈으로 샀고 (카메라, 핸드폰 등) 여가생활(콘서트 등)도 제 돈으로 다녀왔기에... 저것밖에 없네요.
이 150만원도 약 50만원정도 더 모아서 치아교정 하는데에 쓸거구요. (나머지는 부모님이 보태주시기로 했어요.)
겨울방학마다 알바를 했구요 벌이는 70정도 됐어서 여행가고 노는 데에 썼습니다.
-> 이건 후회 안합니다!
이렇게보면 모아둔 돈이 없는게 당연한데... 왜 다른 친구들이랑은 많은 차이가 나는건지...ㅜㅜ 다들 달에 100 이상도 잘 쓰더라구요...
지금 대학교 방학이라 알바해서 돈 벌고 싶은데 본가가 농어촌 지역이라 단기 알바를 잘 구하지도 않네요.
학기중엔 기숙사 살고, 부모님이 50씩 용돈을 주셔서 공부하느라 알바를 안했습니다.
돈이 없는게 당연한건가요? 저의 돈 씀씀이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청약과 적금 등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건 많지만 돈이 없어서 못하겠습니다ㅜㅜ
(취업해서 모으면 된다 생각해도... 대학원까지 가야하는 학과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