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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받았는데 축의금 꼭 내야하나요?

ㅇㅇ |2024.07.03 05:05
조회 13,004 |추천 6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어릴적부터 알았던 친구지만 저와는 그렇게 친하지 않아요
굳이 제 결혼식 때도 청첩장 안보냈고 신행때 축하한다고
갑자기 카톡 띡 와서 오랜만이다 고맙다 몇마디 하고 끝이었어요

몇달뒤 지인 결혼식에서 마주쳤고 자기도 곧 결혼한다길래
그렇구나 하고있었는데..

제가 강아지를 키우는데 그 친구도 같은 종을 키우게 되었고
최근에 카톡으로 강아지 질문을 엄청 하더라구요
서로 강아지 사진 주고받으며 웃고 떠들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더라구요 꼭 오라구요
놀았던 무리가 달라서 같이 갈 친구도 딱히 없고..

ㅠ제 결혼식 때도 초대안했었기에 축의금도 받은게 없는데
저는 모청 받았으니 가야하나요? 만약 안가더라도
미안하다며 축의금을 내야할까요? 손해보는 기분이 들어서 찜찜하네요
추천수6
반대수47
베플ㅇㅇ|2024.07.04 18:53
강아지는 밑밥 깐거예요..... 하다못해 쓰니 결혼식때부터라도 연락 계속 했으면 몰라 자기 식 다가오고 하객인원 취합해서 식사인원 조정할때 되니 그것도 모바일ㅋㅋㅋㅋ 저도 같은 경우였는데 전 그간 꾸준히 연락은 당연하고 만나자고해서 밥사고 그동안 못한 얘기 다 하고 정식으로 종이청첩장 주면서 초대했어요 그정도 정성은 보여야지 여태 연락없고 연고없이 살다가 참내 염치도 없네요
베플ㅇㅇ|2024.07.03 08:33
청첩장먼저 보내기는 눈치보이니까 강아지로 먼저 대화트고 보낸거 아닐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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