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9살이고.. 내년이면 40살이 됩니다...최근에 친척지인 소개로 42살 여자분하고 맞선을 봤습니다...
맞선을 보고와서 느낀점은.. 여자분 인성이나 이해심이 되게 좋아보였으나...이성적느낌이나 호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성보다는 누나로 느껴졌습니다..대화를 하는데 있어서 전혀 즐겁지가 않고 그랬어요 여자쪽에서는 결혼을 염두에 두고있고 제가 괜찮다고 하면 결혼까지 하고싶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물론 제 처지나 나이 등등을 생각한다면 이여자 저여자 가릴 처지가 아니지만왠지... 계속 만나는게 즐겁지가 않고 그냥 의무감으로 만난다는 느낌이 계속 들고 있어요
부모님께서 중간에 너무 애를 많이 쓰고 계셔서 어찌어찌 만나고는 있고..왠지... 여기서 또 여자를 놓치게 되면 점점 나이는 먹어가게 되고 여자를 만날기회는 힘들어지는거를 알고 있어서...계속 만나서 좋아하는 감정을 노력을 키워나가야 하는게 너무 힘이들어요그리고 부모님도 이제는 결혼을 거의 억지로 강요하는 수준이라...스트레스가 너무 많습니다하지만 나이도 이제 내년이면 40살이라서 이여자를 놓치게 되면 더이상 여자를 만날기회는 없어질것 같아서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정말.. 이렇게 혼자 살고있는게.. 인생을 잘못 살고있는것처럼 몰아세우는 시선이 너무 힘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