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떨어져지내는것
쓰니
|2024.07.10 10:06
조회 8,114 |추천 0
나는 육아 워킹맘이고 남편은 현장직이라 매년 돌아다니는 직업을 가지고있어처음결혼할때는 몰랐지 떨어져지내는게 힘든지 그런데 애를 낳고 나도 직장인이여서 육아휴직끝나고 복직을 하니 현장직인 남편은 빨간날도 없고 주말출근이고 바쁘면 밤 11시에도 들어오거든그렇게 같이 살다가 남편이 현장이 바뀌어서 다른곳으로 가게되었어 남편이 2주에 한번씩오고 아니면 우리가 일주일에 번갈아가면서 가고 나는 친정이 근처라 애기 어린이집 등하원 저녁먹는것 부모님이 해주셔 아 물론 애봐주시는 돈 정당하게 드리고있어 매달매달 출근하고퇴근해서 나는 애랑 같이 시간보내다가 하루를 마무리 하는게 일상이 되었어 그런데 남편이 생활해보니 타지생활이 혼자서 너무 힘들다고 하네 나보고 자기가 있는곳으로 이사를 오면 안되겟냐고 물어보는데 솔직히 말하면 남편이 육아에 많은시간을 할애 하는것도 아니고 나도 일이좋은것보다 사람들만나고 내시간을 가지려고 일하고 이일도 10년이 넘어가 내가 관두고 갔을때 상황이 상상 그이상의 독박이 뻔히 보이는데 가야할까 싶은데 주위에서는 남편 따라가라고 나보고 내꺼 내려놓고 가라고 하는사람들이 많아서 물어봐.꼭 그렇게 해야할까 진지하게 조언 부탁할게..
- 베플귤e|2024.07.1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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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기적인 것 같아요 한곳 정착을 한 것도 아니고... 매년 돌아 다녀야하는데 그럼 같이 돌아다니자는 건지... 애는 어린이집도 갈거고 유치원도 가고 학교도 갈건데... 아내분 직장은 또 어떻고요? 솔직히 외로운 것도 있을건데 애 이쁜짓 하니까 그거 보고 싶은거고 저녁에 집에서 반겨주는 사람 있었음 하는 거겠죠 그걸 원하면 돈이 적더라도 안정적인 직장에 정착한 뒤에 가족들 부르는 게 맞고요
- 베플ㅇㅇ|2024.07.1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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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생활해보니 타지생활이 혼자서 너무 힘들다고 하네 나보고 자기가 있는곳으로 이사를 오면 안되겟냐고 -> 와서 자기 케어해달라는거임 밥하고 빨래하고 집안일하고 해주는 사람 없어서 힘들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