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90년생
지방에 거주하고 있고
학벌은 미국 중상위권 주립대 졸업
아버지는 의사에 어머니는 가정주부
직장은 지금 따로 가족이 운영하는 사업채 2곳에서 일하고 연봉은 7000정도.. 사업채가 망하지만 않으면 죽을때까지 명퇴걱정없이 연봉 안전하게 오르면서 챙길 수 있고..
키는 좀 작아 170에 외모는 못생기진 않은거 같다 그래도 살면서 못생겼단말은 들어본적은 없으니..잘생겼단 소리는 간혹 들었었고 나이에 비해 동안이기도 하고
차는 벤츠 E클에 부모님하고 같이 살고 있고
돈도 꽤 모아뒀고
나이도 나이다 보니 이제 집에서도 결혼에 대한 압박도 나오고
선자리도 나오고 하는데 도통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니까 나가고 싶지도 않아지네.. 눈이 그렇게 높은건 또 아닌데 뭔가 삘이 딱 꽂히는 그런 분을 못 보니..
물론 결혼하면 집안도 직업도 성격도 모든걸 다 봐야하지만 아직도 그래도 외모를 1순위로 생각하고 다른 조건이 좀 부족하더라도 만나고 싶은데 오래 된 유학생활때문에 고향에선 아는사람도 별로 없어 소개 받기도 힘들고 맘에 드는 자리는 또 안나오니 이러다 그냥 혼자 늙어죽는거 아닌가 싶다..
그냥 자기전에 우울해서 혼자 끄적여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