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카카오톡 글귀를 수 차례나 바꿉니다
회사도 이제 은퇴하시고 딱히 만나는 친구도 없으세요
그래서 카카오톡 바뀌었다고 보는 사람도 고모댁 시댁 정도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에게 관심이 아주 많다고 착각을 하고 계십니다 자식들 사진 전 직장에서의 사진 저녁으로 뭘 먹었는지 까지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올리세요…
얘기하다 언쟁이 생겼다 하면 연락 답장도 안하는 회피형이신데 꼭 카톡으로 중학생들도 안 할 것 같은 저격 글귀같은거 캡쳐하셔서 바꾸시고 진짜 너무너무 짜증납니다 카톡 숨김해도 어쩌다가 연락해야해서 들어갈 때 제 사진과 그런 글귀가 있으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특히 시댁이랑 친구들 중에 번호 아는 애들도 있는데
그렇게 일거수 일투족 올리고 제 소식? 이나 일 같은 것들도 막 올립니다 저랑 남매를 차별하는 것도 스스럼없이 티내시고요 너무나 스트레스에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아무리 말을 해도 이해를 못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