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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톡을즐겨보는 22살의 여자입니당
제가 어제 너무 황당하고 기막힌 일이있어서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한번톡에 써보라고해서 이렇게 수준낮은 글을씁니다 ..ㅋㅋ양해바람~
친구들은 톡된적도잇었어요 ㅋㅋ친구들끼리 톡얘기하는게 취미랍니다 ㅋㅋ
저에게는 정말 사랑스러운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만난지는 백일정도 되어가는데요 한창 좋을때죠 ^^
알바하다가 만난사이라서 친구같이 지내다가 남자친구가 제가 좋다구해서..ㅋ.ㅋ
저는 처음에 되게 부담되서 싫다구했었거든여 근데 지금은 제가 더 좋아하는거같아용!흥!
남친은 제가 성격이 너무 맘에든다고...성격만...흑흑 유유~~ㅠㅠ
저는 알바를그만두고 남친은 아직도하고있는데요 같이 알바할때는
아무래도 까페다보니 여자손님이 많아서 자꾸 쳐다보는거에요 또 저는 그게 싫어서
거의 제가 서빙을 했죠.....힘들었어요.................흑~
어제는 제가 남친이랑 영화를 보기로한날이였죠!!조인성이 나온다는 쌍화점!!
그래서 가게에서 기다리고있는데 어떤 늘씬하고 이쁜여자가 들어오는겁니다
별신경안쓰고 저는 책을보고있었어요 하지만 신경을 썼어야했어요 ...
남자친구에게 뭐라뭐라하더니 갑자기 음료수랑 핸드폰을 내미는겁니다!!!!!
그것도 아무렇지도않게!!당연히 줄거라는 그 자신만만한 표증으로!!!!
순간 벙쪄서 아무말도못하고 본능적으로 저는 일어나서 OO!!!!!!!를 외쳤죠 !!ㅠㅠ
사람들은 다쳐다보고 그 여자도 절 무슨 미친여자보듯이 보고 ㅠㅠ
그때 남자친구가 그 여자에게 저를 가리키면서 뭐라구하니깐 그 여자가 저를
째려보더니 그냥 확 나가는거에요
남자친구한테 무슨일이냐고하니깐 자주왔었는데 맘에든다고 연락하고싶다고 했다구
그래서 여자친구있다구 저기 저 못생긴애라구했다구ㅠㅠㅠㅠㅠ 휴 띠바 ㅠㅠ
저같은 사람은 살기힘드나봐요흑흑 못쌩겨서 ㅠㅠ
그뒤로 저는 충격에 정신줄을 놓고 다녔답니다 ㅠㅠ 결국 쌍화점은 생각도 잘 안네여 ㅠㅠ
여러분 남친관리 잘합시다
아 그리고 그 여자분이 남기고간 쪽지첨부할께여 ...........
이쁘신분들 제발 헌팅하지마세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자신감이 넘치셨는데 쪽지에서도 연락처를 남기셨더라구여 그건지울께욤
있으나 없으나한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료수는 제가 다 먹어서 없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