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공감하는 사람(시기, 질투)
ㅇㅇ
|2024.07.16 02:32
조회 20,712 |추천 39
헉 그냥 털어놓을 곳 없어 흘러가듯이 쓴 글인데
판 눈팅하다가 저랑 생각이 비슷한 글이 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ㅋㅋㅋ
요즘 인생이랑 인간관계 회의감이 들어서,,, 잘 살고 있나 이런 고민아닌 고민이었는데 공감해주시는 분들 감사하고 도움되는 댓글도 많네용 아직 어린 것도 맞고요 ㅎㅎ
다들 날도 더운데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고있는 것 존경합니다
시기, 질투 보다는 서로를 위하는 사회가 됐음 좋겠고 저도 항상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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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열심히 살고 자존감 높은 편임
그러다보니까 좀 뽐내고 싶은 것도 있는데
그러면 주변 사람(친구 등) 시기, 질투 받아서 자제하게 되는 거
존예녀가 성격 좋고 조용하다는 것도 비슷한 느낌?이라 해야되나 (내가 그렇다는 거X)
그래야 인간관계가 평탄하게 유지됨
솔직히 가끔가다 연락 잘 안하고 그러는 사람한텐 잘 사는 모습 보여주고 싶긴 하잖아
근데 이게 지인한테선 질투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음 비교적 잘나면
(전제 - 그 지인과 아무 피해 안주고 오히려 잘해주고 잘대하는 편)
약간 눈치 빠르고 성격 좋은 편이라 이런 것까지 신경쓰는 내가 피곤하게 사는 것 같긴 한데ㅠ 이게 인간관계 유지하는 비결…
멀리 봤을 때 부질없는 짓일까 싶기도 하고
멀어질 관계면 멀어지게 돼있나?
최대한 자기자랑은 자제하고 겸손한게 낫겠지
비슷하게 공감하는 사람있나 궁금하다
- 베플ㅇㅇ|2024.07.1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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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명품 과일은 알아서 향내가 풍기구요. 똥은 감춰도 악취가 납니다. 칭찬은 남의 입을 통해 하게 두라는 성경 말씀부터 많은 성현들께서 '침묵의 지혜'를 언급하시잖아요. 능력있는 것 잘 하는 것 다들 압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고 했으니 언행은 늘 신경쓰셔야 롱런합니다 ^^
- 베플ㅇㅇ|2024.07.1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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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만 봐도 걍 자의식과잉인데... 진짜 열심히 살고 인생 “잘” 사는 애들은 굳이 나서서 자랑 안해도 주위에서 다 인정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 몇 살인 지는 모르겠는데 앞으로 사회 나가봐라 그렇게 나대면 적만 늘어나. 진짜 인간관계 고수는 뭐든 티를 안 내는 거임
- 베플쓰니|2024.07.1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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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자존감이 높은게아니고....혼자 정신승리한거임....오히려 자존감이 낮기때문에 나오는 행동들임ㅠ 님만 모르고있고 주변사람 다 앎....그래서 싫어하는거에요....
- 베플ㅇㅇ|2024.07.1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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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도 잘 안하는 지인한테 대뜸 니 자랑은 왜 하냐 대체? 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남들이 싫어하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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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24.07.1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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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댓글만 봐도 열폭이잖아. 질투 많이 받아본 애들은 본문 공감할텐데? 질투 안당하는 애들은 아무리 자랑해도 미움 안받는데 질투 많이 받는 애들은 사소한 걸로도 쉽게 미움받고 시기질투 심하게 받아서 나중에는 아예 말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