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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이랑 예물 조언 구합니다.

ㅇㅇ |2024.07.18 12:14
조회 12,528 |추천 3
오빠와 새언니 되실 분 예단이랑 예물로 여쭤보려고 해요.
반반 결혼이면 요즘 예단 예물 안한다지만
저희집이랑 새언니 집은 그래도 2천만원 정도로 서로 하자 해서
그렇게 준비하고 있는데요.

새언니네 보낼 다이아 세트랑 가방(샤넬) 오빠랑 새언니가
금액 맞춰서 한다고 해서 바쁘게 다니고 있고
새언니네가 저희 엄마께 보낼 가방에 대해 얘기하다가
저희 엄마가 나는 가방에 관심 없으니 작은애(저) 가방으로 해서
보내주면 좋겠다 얘기를 하셨는데

새언니네에서는 저희 엄마에게 보낼 가방이라면
직접 사서 보내겠지만 사돈처녀 가방이라고 하니
그건 보내드리는 예단비에서 직접 가서 사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을 전해와서
저희 엄마가 좀 기분이 상하셨거든요.
원래 엄마 가방인데 제 가방을 사기로 했다고 해서 시댁에 보내는 물건이라는 본질이 달라지는 게 아닌데 뭔가 정성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드셨다고 해요.

이게 사돈으로 보내는 새언니 예물은 직접 매장 가서 맞추고 그러는데 저희집으로 오는 예단은 그런게 없고 그냥 돈으로 보낼테니 알아서 사라 그런 느낌이신 거 같아요.

다시 엄마 가방으로 받을테니 직접 사서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하려거 하는데 아빠랑 오빠는 이랬다 저랬다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엄마는 저쪽에서 너무 우릴 무시하는 거 같아 그런다 입장이에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거 같으세요?
추천수3
반대수126
베플ㅈㄹ|2024.07.18 12:33
누가 예단으로 손아래 시누한테 선물을 갖다 받치나요? 손위시누라도 형제 자매는 예단비 받으면 금액 안에서 혹은 보태서 원하는거 사면되지 무시하는건 님네 어머니가 며느리를 무시하는거 아닌가요? 벌써부터 시짜짓이네요
베플ㅇㅇ|2024.07.18 13:58
신부는 신부니까 당연히 매장가서 맞추고 사는거고 시어머니 시아버지는 혼주니까 정성으로 준비해서 보내드리는거고 형제는 예단비오면 그 안에서 삽니다. 개혼이라 모르면 주변에 묻기라도 했어야지 쓰니네가 무례했던거 맞아요.
베플남자ㅇㅇ|2024.07.18 12:41
무식한 집안... 없는 집이 더 저러더라..
베플A|2024.07.18 13:47
양가 부모님, 신랑신부만 하기로 했는데 난 안하니 내 딸거로 해달라하면 저쪽집에선 좋았겠어요? 님네가 먼저 상대가 무시당했단 생각되게 한거에요. 하다못해 시부모한테 준 선물 딴사람 줬다고 해도 무시했다고 개싸움날판에 첨부터 본인딸걸로 사다바치란걸 상대가 어떻게 기분좋게 받아주겠어요? 저기엔 님이 낄자리가 없는데 굳이 끼어서 시누대접받겠다고 발악하는 꼬라지로 보일수도 있는거임. 니가 생각하기엔 본질이 달라지지 않아보일지 몰라도 이건 기본적인 예의 문제이기도 한거야. 니네집에서 여기서 더 말나오면 잘하면 결혼이 엎어질수 있단것도 생각하고. 넌 꼭 니네집같은 시가, 너같은 시누 만나...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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