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23살에
고등학생때 적응 못해서 자퇴한 이후 검정고시졸업하고
성인되고 4년동안 알바만 하면서 허송세월보내고..
해놓은거라곤 아이엘츠 7점대인데
그마저도 기간 지나서 공인영어점수 인정 안되고..
시간지나니 영어도 다 까먹고..
이제와서 급하게 토익 준비 하면서
어학특기자로 항공과 지원하려하는데 ㅠㅜㅜ
운좋아서 내년에 1학년 시작해도
전문대는 26에 졸업
4년제는 28에 졸업..
승무원은 근속연수도 짧고 나이도 많이보는걸로 아는데
이제와서 정신차린건 너무 늦은거겠지..?
진짜 과거가 너무 후회된다
이 마음을 자퇴한 17살에 가졌으면 어땠을까
항공과 진학 너무 늦은건 아니겠지
졸업하고 승무원 되어도
30대 되면 다른 회사 취업도 어렵다는데..
23살 나이 너무 먹은것같아..ㅠㅜㅠ
내년에 입학하면 06년생이랑 같이 1학년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