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제후돌변한 미용실 도와주세요

머리망한30... |2024.07.22 01:26
조회 8,836 |추천 26
저는 7/18일 예약을 하고 샵에 간 30대 여성입니다.

문제의 해당 샵의 oo팀장님의 인스타를 보고스타일이 좋아 사진을 캡처한 후 샵에 방문하여 시술받았습니다.


그러나 해당 팀장님의 인스타 사진을 가져갔음에도 ..결과가 너무달라요


시술중에 계속 예전 시술경력을 물어보셔서

솔직히 잘모르겠다 예전에 컬이너무 안나와서 다시한적이있다. 그러나 그게 너무오래전이다 솔직히 잘은 모르겠다고 하였고, 그 이후 컬을 너무세게 마시는 것 같아 죄송한데 너무방방뜰까걱정이다 깔끔한 C컬이 좋고S컬 등은 싫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해당 팀장님은 자연스럽게나올거다 걱정말라고하셨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컬이 심하게 세게나왔고

이후 제가 이에 대해 머리가 너무 다르다고 말하자

팀장님이 똑같은머리라며

무거워서그렇다고 층을한번더쳤어요
층을 낸 후 팀장님이 같은머리라고하며 결제유도를 하였습니다


저는 원래 약속시간에 늦지않으려면

16시안엔 끝나야했고 충분이 이에대해 팀장님에게 설명했으며,팀장님이 시술 중 16시안에는 무조건 끝난다고 하였으나,
시술이 끝난 후 계획에 없던 층까지 쳐버리게 되어

20분이 넘은 상황에서 저는 정신이없었고,
시술한 팀장님께선 같은머리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결제해 달라고 하여 총 218,000원을 결제하였습니다.


약속에 늦은 저는 정신없었던 저는

전문가의 말을믿었고
손질이나 머리를 한번 더 감고나서
컬이풀리면다른가보다하며 일단결제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변사람들에게 전혀다른머리라는소리만 들었고,
층이너무심해볼품없었어요..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컬이 너무 심하게 나왔는데

과도하게 층을 쳐서 머리사이사이가 비어보여
도저히 그냥 다닐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해당 사진은 그 팀장님이 손질해준 그대로이며
다음날(머리감지말라하여 그상태 그대로)찍었습니다.

이후 감은 후에도

제가 앞으로 말려 최대한 세팅해보려 노력하였으나
심각하게 이상했고 조금만 움직여도

머리 사이가 비어보여같은머리라고는
말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해당 팀장님의 인스타와
네이버에는 아직도 손질이쉽고
앞으로 말리기만하면 끝난다고 적혀있습니다.)

나중에 사진을 보내며
그때 같은 머리라고 하였는데
컬이 심하게 잘못 나왔다하니
사진을 보고서도
몇번 해당 상황에 대한 내용에 대해 침묵하시다

나중에서야 실은 잘못말했다고 시인했습니다
(이에 대한 정식 사과조차 없었습니다)

요약하면 본인의 실수를 무마하기위해
(컬이 세게 말렸으나 사진과 같은머리라고 거짓말한 후)
애꿏은 층을 한번 더 내어

주변 모든 사람들이 도대체 층을 왜이렇게 냈냐
너무 과도하다 등
보는 사람마다 머리 어쩌냐고 하는 머리를 만들고 나서

이에대해 상담하자
팀장님은 해당 거짓말에 대한 제대로된 사과도 않는 상황입니다.자꾸 재방문해라 다시 머리해주겠다는 말만 반복합니다..


제 입장은,
해당 시술한 팀장은
사진과 같은머리는 나올수 없다고하였고
제가 묻는
"펌이두번되면 손상이 심할텐데 어떻게하냐,
재시술후에도 결과가 좋지않으면
저는 아예 다른 미용실에도 갈수없는데 어떻게하냐"는
말에 대답조차 하지않았고
또한 "거짓말로 이미 같은 머리라는 등
층을 과도하게 치며 머리를 망쳐 신뢰를 잃은 상황에서
제가 다시 가서 머리를 할 수 있을만큼
믿음을 주시는 것도 아니지않는가
그때 무리하게 층을 내지만 않았어도
다른 시술이라도 할 수 있었다그냥 환불해 달라,
다른 샵에 가서 아예 숏컷으로 잘라버리든 하겠다"고 말하자,



해당 팀장님의 답변은

도와줄수있는건 머리다시봐주는게 다이며 환불해줄수없고 "바쁘니 전화끊어달라"고 말하였습니다.


결국 그 팀장님의 입장은


제가 말한 사진과 같은 머리가 아니고
본인이 컬을 세게 만것이 맞으며
그때같은머리라고 거짓말하여
결제유도를 한후 돈을 받았으나,
다시 해줄건 재시술밖에없고
재시술해도 사진같은 머리는 어렵다는
원래 같은 머리는 안나온다는
말도 안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비슷한 수준조차 아닌
아예 다른 머리가 되었다고 말하며
재차 환불을 요청하니 다시 번복하여

"최대한 비슷하게 해줄 수 있다며 그냥 재방문하라"
고만 합니다.


또한, 오전중에 연락주시겠다고 하였으나
약속한 오전이 아닌
오후 14:30분에 연락이 와서
본인도 본인일로 너무 바쁘다고
저에게 불평하듯 말하여
똑같이 바쁘게 근무중이면서도
전화를 안절부절 기다리던 저를 당황하게 하였고


저는 퇴근시간은 퇴근해야해서 연락이 안되고, 영업시간은 영업시간이라 바빠서 연락이 안된다는건가싶어더 화가 났습니다.


제가 "늦으면 늦는다고 연락이나 카톡하나라도 주셨으면 오전 시간을 계속 전화기다리느라 힘들지않았을거다"하니

얼버무린 후 말이 없었습니다.


이후 또! 기다리라며 또 환불에 대해 알아보겠다고
나중에 전화한다고 하였고,


이후 전화하여 원장님이 환불을 하지말라고 하였다고 말하였습니다.


이에 제가 원장님과연락하고싶다고하니


다시 번복하여 원장님은 환불 권한이 없다고 하였고


아까 분명 원장님이 환불하지말라고 말씀주시지 않았냐고 하니


다시 번복하여
아마 원장님이랑 말해도 안될거라고 하다가


갑자기일단 원장님이랑 통화하는건 화요일이고,
남는 시간에 전화주신다고하였습니다.


그리고 "본인은 바쁘니 전화를 끊겠다 원장님이랑 말해라"고
하였고 해당 통화중에 저위의 입장을 피식피식 웃으며 말해

저는 지금 심각한데 왜 웃고계시냐고 물으니 또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무시하였습니다.


혹시 그럼 14시부터 17시까지 환불에 대해 알아보셨다고 했는데뭘 어떻게 알아보신거냐고 물으니

본인은 바쁘다며 원장님과 말하라고 하여 오전부터 내내 거의 8시간을 기다려 받은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는 왜 피해자인 제가 그분들의 스케줄에 맞추어가며 남는 시간을 구걸하여 전화를 받아야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원장님은 그렇다치더라도,

저도 일하고 현생살기 힘든와중에 왜 제 머리를 망친 디자이너 팀장님의 일정을 제가 다 맞춰야하는것이며,


돈을 지불하였음에도 머리가 망하고 시간도 버리고,

스트레스까지 받아야하는 상황에고객이 비웃음 받는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웃으며 전화를 받는건지도 이해가 가지않았습니다.

1년을 머리길러온 시간을 포기하여 단발로 잘라버려야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제가 정신적피해보상을 달라 요구한것도 아니고,
왕복 한시간 넘는 거리에 대한 교통비를 달라는 것도아니고
해당 버린 시간에 대한 보상을 내놓으라 떼쓰는 것도 아닙니다.


내일부터 여름휴가가 시작되고 사진이며 뭐며 이상한 머리로 인해 다 망쳐지지만, 그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것도 아니에요


다만 도저히 길가는 사람이
뒤구르기를 하며 봐도 다른머리를 해놓은 상황에

거짓말까지 하셨으니

도저히 해당 팀장님을 믿지못하겠고
그러니 그냥 원했던 머리가 안된 상황에서 제가 낸 돈만 환불을 해달라는 것인데,

이게 이런 대처받을 일인지 의문입니다.


화요일 원장님과 대화 전 이 글을 보낸 후 통화하려 합니다.
댓글달아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같아요 객관적으로 제가 잘못했다면 댓글 달게 받고해당 미용실에 사과하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해당 내용은 모두 사실이며, 전화녹음 및 대화내용으로 증명이 가능합니다.사진또한 첨부드리겠습니다.


















추천수26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