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결핍 외로움
고민들어주...
|2024.07.22 21:04
조회 33,415 |추천 43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힘듭니다
친구와 함께있거나 연락을 하고있지않으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요
친구랑 같이 있다가 집에 들어가면 너무 공허하고 외로워서 눈물이 막 납니다. 가만히 있어도 그냥 슬프지도 않은데
눈물이 흘러요 근데 사람들이랑 있으면 전혀 외롭지도않고
너무너무 밝고 정상입니다
연락이라도 안 하면 너무 불안해서 디__에 한 20명한테
다 뭐해를 보내놓고 2시건동안 계속 답장만 합니다
그리고 비가 오거나 날씨가 안 좋으면 하루종일
화가나고 짜증이납니다 막 갑자기 소리지르고싶고
가슴이 너무너무너무 답답해요 왜이러는걸까요 특히 여름만되면 이래요 그리고 친구들에게 의지도 많이하고
절 떠날까봐 두렵고 같이 있으면 너무 행복하고 없으면 너무 우울해요
- 베플ㅇㅇ|2024.07.2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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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못고치면 팔자망하는거지 뭐 남자찾고 버림받고 또 남자찾고 계속 반복하는거임
- 베플ㅇㅇ|2024.07.2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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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서 상담 받으세요. 타인에게 의지 하는 삶은 불행한 삶으로 가는 지름길이에요. 주변에 나쁜 사람 만날까 걱정 됩니다.
- 베플지극히내생각|2024.07.2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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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글 쓸 시간에 정신과 방문 추천.
- 베플ㅇ|2024.08.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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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딱 4~5년전까지 그랬음… 혼자 있으면 서럽고 공허하고 정신에 문제있나 싶을정도로 나도 이게 엄청 고민이였어서 딱 1년 정도? 자기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었음 나 스스로는 뭘 좋아하는지 뭐를할때 행복한지 구체적인 장소, 상황, 행동 이런거를 알아가려고 노력했었음 여행도 좋고, 드라마.영화 보는것도 좋고, 일에 빠져보는것도 좋고, 자격증 공부하는것도 다 좋음 지금은 친구가 남소해줘도 걍 답장하기도싫고 누구 만나는것도 귀찮음ㅠㅠ 지금 돌이켜보니 성인되기 전까지 늘 학교가면 친구들이 있고 집에 돌아오면 가족들이 있고, 대학교가서도 바로 남자친구가 생겼어서 혼자 제대로 있어볼 시간도 없었던것 같음 성인으로서 자립을 못했다고 해야하나.. 진짜 혼자만 있으면 정병 돋았음ㅋㅋㅋ다시는 그때로 돌아가기싫고 삶의 질이 달라졌을 정도임 내가 말하는게 답이 아닐수도있는데 그때의 나랑 비슷한것 같아서 못지나치고 글 남김
- 베플ㆍ|2024.08.1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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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한테 돈도 뺏기고 배신당하고 상처 받을대로 받아서 더 상처받아도 무덤덤넘길수 있을때 고쳐집니다 제가 그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