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ㅜ
36세에 짝사랑 중입니다..아는 오빠가 있는데요..ㅠㅠ
밥이라도 먹자고 메세지를 못 보내겠어요ㅠ거절당할까봐요ㅜ거리도 좀 있고요..제 얘기를 해보자면
약10년전..전 남자친구가 있었어요..남자친구의 지인..과 밥을먹었는데 남친이 있음에도 조금 과장해서 그 오빠에게 첫눈에 반했죠..그렇지만 전 그 당시 남자친구가 있었고..남친의 아는형님...를 좋아했지만 그러면 안되는 사이라서 그냥 마음을 접고 저의 연애를 했었죠..(어린맘에그렇게해야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마음을 접은채 전 그 남친과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이혼도;;;;했어요..그사이 그 오빠도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이혼을 했어요..공교롭게도 저랑 그 오빠 이혼 사유가 같아요;;;;(참고로저와그오빤잘못이없어요제입장에서적은게아니라펙트입니다;;;)
그래서 그도 저도 솔로인데ㅠㅠ아직도 좋아합니다..하지만 말도 못 걸고 속만 탑니다..!!!!!! 제가 고백하면 그 오빠는 정말 놀라서 도망갈것만 같아요;;;;;;
고백해서 거절당하더라도 한번 말이라도 해보고 죽이되든 밥이되든 하자라고 맘 먹지만 전 그저..메세지를 못 보내고 있답니다ㅠㅠ;;;;;;;
바보같은 저에게 조언 좀 해 주시고 남자분들께 여쭤봅니다..약10년전 지인의 여자친구..가 좋다고 하면 기분이 어떨까요? 10년간 교류가 없었던게 아니고 커플끼리도 놀고 아이낳고 가족끼리도 놀고 그랬답니다;;그 오빠가 먼저 이혼했는데 제가 이혼할 당시 제가 답답한맘에 이혼상담도 하고 그랬어요그 당시엔 이혼으로 넘 힘들어서 그냥 이혼선배라고 생각하고 전화하고 했답니다..그리고 제가이혼하고 1년이 흘렀답니다..1년간 서로 교류가 없었는데 갑자기 연락하면 오빠가 넘 당황하겠죠...제가 걱정하는건 절 여자로 보질 않는다는거구요ㅠㅜㅜㅜㅜ조언 부탁드립니다 너무 답답하여 이렇게 익명으로라도 글을 씁니다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