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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소박한 독일의 결혼 문화

ㅇㅇ |2024.07.24 20:18
조회 8,268 |추천 11

추천수11
반대수5
베플ㅇㅇ|2024.07.25 08:43
딱히 해외 결혼식도 소박하진 않아요.. 어차피 교회에서 해도 꽃이랑 식장 장식에 돈 쓰고.. 웨딩드레스 및 옷값 다 들테고.. 브라이덜 파티, 그룸 파티로로 친한 친구들 옷 값 들고.. 식당 빌리면 식당 대관비, 오픈바면 술값, 술 직접 준비하면 코케지 비용 따로 추가, 여기에 뱅큇이 인당 100-200유로 정도 여기에 웨딩 케익, 샴페인 까고.. 디제이나 밴드 불러야 하고, 사회자도 부르는 경우 있고. 기본적으로 브라이덜 샤워, 베출러렛 파티, 베출러 파티도 따로, 청첩장에 보낼때 찍을 사진도 포토그래퍼 고용해서 보통 따로 찍고.. 기타 등등 남 하는 만큼 하면 소박하다는 말이 쏙 들어갈텐데.. 보통 축의금 없이 선물 받고(요즘은 현금 받는 경우도 보임.. 웨딩에 쓰고 남은 돈 도네이션 한다고 돈 받는 웨딩도 가 봄) 인당 식비가 한국 예식장 식비보다 비싸서 친한 친구만 불러서 규모가 작을 뿐이지 비용은 만만치 않아요..
베플ㅇㅇ|2024.07.25 10:22
한국도 저 규모로하면 쌈. 기본 예식장 보면 식대 기본 인원이 250명임. 아주 작은 홀도 기본 150명은 부름. 식비만해도 저인원에 3배는 드니까 비쌀 수 밖에 없는거. 요즘 그래서 하객 없으면 돌잔치처럼 이벤트 홀 빌려서 간단하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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