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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행복했어요

너무 고맙고 소중하고 또 사랑하는 사람

당신은 언제나 별이였어요

밤이었던 내 세상을 비춰주었고
난 이따금 당신의 별에 의미를 부여하며
빛을 조금 더 밝혀보려고 마음을 주었으니까

하지만 별은 여전히 손에 닿질 않아요
별은 가까워보여도 너무 멀어서 닿을 수 없나봐요
여전히 너무 사랑하고 또 소중한 당신이
내 메세지를 보고 힘들지 않았으면

그냥.. 나도 너무 지치고
또 당신과 내 마음이 다르다면
차라리 제대로 관계를 정립하는게 맞을테니까요
내가 도저히 내려놓으면 살아갈수가 없을 것 같아서
미루고 미루고 또 미뤘어요

너무 사랑해서 말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러나 당신이 선택하지 않으면
더이상 진전도 없을테니
이렇게 확실하게 마무리 짓고
더 오래 응원해주는게 맞겠죠?

사실 그 메세지 쓰면서 엄청 울었는데
운것같이는 안느껴졌음 좋겠다..ㅎㅎ 부끄러우니까요
아직도 너무 사랑하고 소중해요
다시 돌아갈땐 불편하게 안하도록
확실하게 선을 지킬 수 있을때 돌아올게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우리 다시 또 만나요 : )
추천수6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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