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3년생이고 21년생 아기엄마입니다.
늦게한 결혼은 아니었는데 난임으로 고생하다가 아기 낳아 키우다가 이제 둘째 생각이 들었는데..
제목처럼 갑자기 폐경이 온것같네요.
그동안 살면서 단한번도 주기가 건너뛰거나 텀이 길지않았는데 갑자기 멈추어버렸어요..
생리가 금방이라도 할것처럼 아픈데 없네요..
호르몬에도 이상이 생긴건가 목 쪽으로 피부에 뭐가 많이 나기도하구요.
친정엄마한테 물어보니 엄마는 마흔살에 조기폐경 하셨다고 합니다.
유전영향이 강하겠지만 저번달까지만해도 원활하게 했었는데 하루아침에 갑자기 끊히니 우울하고 슬프네요.
물론 병원가서 진료는 받아보겠지만 아직은 젊다고 생각히며 사는데.. 정신적인 데미지도 있네요.
이제 갱년기 잘 이겨낼 준비를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 하는게 맞는거겠죠? ㅠㅠ
많은분들이 조언. 충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섣불리 한달 안한다고 조바심을 낼까 싶으실거예요.
제가 서른여섯때 난임병원 에서 난소 검사 했을때
난소기능저하가 심하다고 난소나이가 47살로 나왔다고 하시며 언제 폐경이 와도 이상할것 없는 수치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자꾸 신경이 쓰이고 조급하고 그렇네요.
그래도 병원에 다시 가서 검사를 받아볼 예정입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