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쯤에 헤어졌고 전남친이 엄청 많이 붙잡았었어요
헤어진 이유는 안맞아서 였어요
헤어질때 마무리가 안좋았어서 마음에 걸려서 미안했다고 2달 쯤 지났을때 제가 연락을 했었는데 그때는 잘 마무리가 돼서 잘 헤어졌다고 생각했어요. 전남친은 여전히 붙잡긴했었는데 제가 다시 만날 생각이 없어서 헤어져준 느낌이였어요..
그런데 1월초에 연락하는 남자랑 찍는 사진을 스토리에 올렸는데 그걸보고 전남친이 집에 찾아와서 언제든 기다리고 있을테니 돌아오고 싶을 때 언제든 돌아오라고 그랬었어요(연락하는 남자는 찾아오기 전에 연락이 끊긴상태)
또 걔가 저를 붙잡는 식의 그런 대화를 나누다보니 제가 헤어진 사이인데 왜 아직까지도 이러고 있나싶고 저도 너무 힘들어서 이러는거 너무 싫으니까 이제 제발 그만 연락해라 미안하다는 식의 카톡을 남기도 차단을 했거든요
근데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이제는 연락하면 걔를 더 힘들게 만들걸 알아서 연락을 하면 안된다는 걸알지만 너무 보고싶어요..염치도 없이…하…언제든 돌아오라는 말이 아직 유효한건지… 이제야 막 괜찮아진 사람한테 괜히 연락해서 더 상처만 주고 힘들게 하는 건 아닌건지……
연락을 해도 될까요? 제가 그렇게 다시 만나기 싫다고 해놓고 이럴 자격이 있는걸까요? 제가 다시 만나자고 하면 만날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