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촉박해서 급하게 음슴체로 쓰겠음
남편이랑 어제 집안일와 회사일로 다퉜음
남편이랑 본인 7살 차이 결혼4년차 혼전임신이었음
아이 둘 있음 첫째 3돌 지남 둘째 60일 정도 됨
남편 현재 육아휴직중 산후 몸조리 도와주고
본인 회사 자격증 공부도 하겠다해서 같이 육아하는 중
그런데 어제 남편이 얘기하기를
우리집은 포지션이 분명하지 않다고 말함
본인은 일도 하고 육아도 한다는 게 불만이었음
집안일은 설거지만 도맡아해주고 있음
집안일을 하는 사람은 집안일+육아를 온전히 해야하고
본인이 경제력을 맡고 있으니 바깥일만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함 세후 500 정도 범
이게 상황이 바뀌어도 본인이 살림을 다하겠다하고 와이프보고 나가서 돈을 벌어오라함
대신 육아와 살림은 절대 시키지 않겠다고 함
와이프인 내 입장에서는 프리랜서로 부업차 달에 80-100 벌었고 임신 8개월때까지도 일은 했었음(집에서 하는 일 아님)
와이프 직업 특성상 돈을 벌 수 있으나 (월3-400 가능)+
양육수당 (120정도)
상황에 따라 격차가 너무 커서 안정적이지는 않음
또한 아침에 일하고 낮에 쉬고 저녁에 또 출근하여
일을 하기에 밤 10시에 끝날때가 많음
아이들 크는 걸 못 보게 되는 게 아쉬워서
전업이 더 맞겠다고 생각해서 하고 있으나
애 둘 육아+살림+일 까지 하는 게 버겁다고 생각함
남편은 9-6 일 함
내 생각에는 육아는 공동의 몫이라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육아까지 온전히 내 몫이라고 함
정말 내가 맞춰야 하는 부분인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