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매장에서 차별을 받은거 같아요.
쓰니
|2024.07.28 12:16
조회 34,408 |추천 15
주말이라 집에서 쉬다가 와이프와 웨딩밴드를 사러 집앞 백화점엘 갔습니다. 대충 쉬다나간거라 반바지입구 와이프는 대충 아디다스 옷 입고갔습니다.
백화점에 맞는 코디는 아니었을지 모르지만, 한매장에 들렸을때 기분이 안좋아 여쭤보고싶어 여기에 글을 올립미다.
처음 입장했을때 중간정도 되시는것 같은분이 서계시더라구요. 아무 인사없으시길래 안녕하세요 했더니 아무말없이 옆에 슈퍼바이저분과 다른 직원분들이 계신곳으로 가시곤 서로 씩 웃으시더라구요. 그러더니 막내분이 떨떠름한 표정으로 오셨습니다. 물건도 대충 잘 안보여주려고 하시더군요.
와이프는 백화점이랑 맞지않게 옷을 입고와서 그렇다는데, 저는 기분이좀 그렇네요.
제가 장소에 맞지않는 옷을 입고 간건가요?
- 베플ㅇㅇ|2024.07.3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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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현백 앞에 살아요. 현백가보면 죄다 주민들 그냥 동네 산책할때 차림으로 다녀요.. ㅋㅋㅋㅋㅋ 저도 그렇게 가고요. 백화점간다고 꾸미는게 더 촌스럽지 않나요…?
- 베플ㅇㅇ|2024.07.3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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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홈페이지에 글 올려보세요. 절대 진상티 내지 말고 차분하고 격식있게 문의 글 올리면 해당 매장 매니저가 바로 전화와서 사과할거에요.
- 베플ㅇㅇ|2024.07.3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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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확실히 지역차 있음. 집앞 압구정 현백만 주로가서 몰랐는데 얼마전에 경험함; 할머니보러 원주갔다가 백화점도 없어서 할머니랑 마트같은 AK플라자에서 쇼핑하는데 모자 결제해달라고 하니까 직원이 "이거 비싼데 괜찮으시겠어요? " 이러고있음 모자 3-40만원이였는데 뭔 몇백하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