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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 사람

ㅇㅈ |2024.07.28 20:35
조회 2,023 |추천 0
어디라고 말은 힘드니까대강 예를들어서노래 동아리나 모임정도로 얘기를 할께요.
처음에 이 A분이 저보다 먼저 이 동아리에 다니고있다가몸 안좋았다가 다시 다니기 시작해서다시 다닌지 한 5~6개월정도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이 노래 동아리를취미이긴하지만 정말 잘하고 싶어서아~무리 일이 힘들고 따로공부하는게 있는데공부를 병행하면서도 지각이나 결석을 안하려고 하고있는 상태예요.
근데 이 노래라는게 잘하고싶다고해서한번에 늘지도않고..개인적으로 제가 음치이거나계이름도 잘 볼줄몰라서 그 모임중에선 가득이나 전공자도있는데다가 스스로 평가하자면 최하위에 해당하고 A분이라는 분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는데ㅡㅡㅡㅡㅡㅡ시간이 점점 지나자 저를 너무 만만하게 보는 것 같은거예요.주변에 잘하는 분들은 오히려 가만히 있거나 알려주는데
예를들면 4부로 부르는데 제가 멜로디랑 알토가 있으면알토화음 구분을 못 하다보니 계속 멜로디형태로 불렀나봐요. 
잠깐 쉬는타임에 묻더니 저..잘 몰라서요 하니까갑자기 아~ 나도 멜로디로 부르고 싶다.이러는 거예요. 처음엔 이 의미를 몰랐다가 곱씹어보니(어쩐지 모르는 것 같더라. 나도 편하게 막 부르고 싶다. 같은거예요)
그래서 언제는거의 지각이거나 결석하는 멤버여가지고이날도 늦게와서 어쩔 수 없이제 옆에 앉게되었는데 본인이 볼 때 제가 또 틀렸나봐요, 아 난 (쓰니)님 옆에 앉으면 안돼 이러는 거예요..
그렇게점점 절 건드는 것 같은거예요. 보통 노골적으로 말하진 않는데옆에서 말투만 조심스럽지 들으라고 할말 다하는게;;그러다가 언제한번은새로운 분이오셨는데 아 잘생긴분이 또 새로오셨네 해서 B라는 분이 그래서 쓰니님도오신거예요^^ 이런식으로 기분좋게 농담하고있는데옆자리에 앉아서 듣고있더니 쓰니님과 저는 밑에서?뒤에서 깔아주는 존재죠 이런식으로농담을 하는데 장난인거 알지만 점점 열이 받는거예요.
남들이볼때는 장난이고 별것도아닌거고 웃는소리인데저한테는 이제 만만하니까 웃으면서 못한다는 소리를 돌려 말하는 것 같고가만히 있는데 절 자꾸 건드니까 열이받더라고요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한마디 해줘야하는데 저 A분은 외향적이라 다른분들 다 친하고제가 내향적이다보니 그냥 네네거리고있었는데할말하면 급발진하는 것 같고
하- 제가 봐도 제가 바보같은데그러면 지각이라도 하지말던가 결석이라도 하지말던가신경쓰여서 그만두고싶은데 자존심상하고..
자기딴에는 제가 기분상할까봐 돌려서 말하는 것 같은데정말 옛말에 웃는얼굴에 침 못뱉는다고
뭐라 말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이제는 사람에 따라 인사한다던지신경안쓸려고해도 상황에 따른 모습이 너무 기분이 안좋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모르는 척 제 일에 충실하면 되는 걸까요하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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