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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돌~파?! 부모님들 매달 너무 힘들듯요
버는 족족 자식 학원비로~~
그런데 남 비교하면서 학원 더 보내달라 하니..
옛날에 가난한집엔 공부잘하면 잘할수록
부모가 근심이 많아졌단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우리나라 부모들
그래도 자식 잘되게 하려고 투자 하는데
현실은 학원에서 딴생각 하는 아이들이 태반 이지요
진짜 제대로 학원 활용될려면
부족함의 미덕도 중요하다고 봐요
부족해야 스스로 절실해 지거든요
소중하게 여겨지고
그시간에 본인이 듣고싶었던 학원수업
최선을 다해 뽕뽑으며 듣게 되지 않을까요
일반적인 제생각은 그렇습니다
지방대 나온게 다인데
학원영어강사로 잠시 일했을때
목격했던 초등 아이들을 보는 저의 시각이 그러했구요
부모님이 집에 안계시니까
학원 하루에 여기저기 다니면서 시간보내는
그래서 갑자기 죽고싶다고 말해서
저에게 충격을 주었던 아이.
정말 조그마한 저학년 아이 였어요
그런 경험들이 저에게 학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심었나봅니다
저또한 학원비가 아까울 정도로
형편없이 다녔고요
그치만 저희 부모님은 저를 보내놓고 기대하셨드랬죠
괜히 금전적으로 돈도 못쓰시게 하고
차라리 내가 솔직하게 털어놓았더라면
부모님은 조금 더 편하게 사셨을거란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