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전화 자주 하시긴 하셨는데
매일까진 아니었는데
아기 낳고 나니 진짜 매일 전화 하세요…
몸은 어떻냐
젖은 잘 나오냐
밥은 잘 챙겨먹냐
아기는 어떠냐
첫손주라 걱정되고 궁금하고 그래서 첨엔 다 받아줬는데
매일 전화 하시니 불편하고 할말도 없고
모유도 잘 나오면 주려고 했는데 잘 안나와서
분유 먹인다고 하니
모유 잘나오는 가물치즙? 을 준다고해서
원래 생선 안먹기도 하고 비려서 안먹을거 같다하니
그래도 먹어보라며 계속 바득바득 우겨서 보내신다고..
모유 줘야하니 매운음식 못먹으니까
먹을만한 생선 보낸다고 반찬으로 먹으라 하시는데
(생선 안먹는다고 계속 말했었는데..)
모유도 안나온다 그렇게 말해도…하..
내말은 듣는건지..ㅠ
매일 전화 하셔서 남편 옆에 있을때는 남편한테
대신 받게 하기도 하고
한두번은 안받기도 하고 하는데도 꾿꾿히 계속 전화 하시는데
전화좀 덜 오게 할 방법 있을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