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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과충고를 하는 친구 제가 이상한걸까요?

저에게는 너무나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15년을 알고 지낸온 친구....
지금은 제목과 같은 일로 제 감정이 예전 같지 않아
이 친구에 대한 생각과 고민으로 거리도 두고 많이 소원 해진 사이입니다.  
결론부터 말해 친구사이에 선 넘으면서 비판, 충고 자주 하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되시나요?
이 친구는 자신과 저와 있었던 일 그리고 저에대해 비판을 자주합니다.
이 친구에게 이성을 소개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잘되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그냥 저의 능력부족, 이성이 좋아하지 않는 외모와 스타일이 가장 큰 이유였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연애를 거의 해보지 못했습니다.)
문제는 그 친구가 그 안된 일에대해 저를 좀 심하게 비판하더군요 
니가 왜 못사귀는줄 알겠다. 왜 그렇게 하느냐는 둥 제 입장이나 상황은 전혀 듣지도 않았고 
일방적으로 상대 입장으로 저를 비판하더군요 또 몇 년뒤  소개 해줬던 사람의 결혼사진 
보내면서 나는 니가 애 보다 뭐가 부족한지 모르겠다는 둥 저를 비교를 하더군요
끝난일에대해 왜 굳이 그런 비판과 평가를 하는지... 저라면 상대 기분 생각해서 절대 하지 
않았을겁니다. 이때 이 친구에 대한 감정이 가장 많이 상했습니다.  그 외에도 충고를 자주
합니다. 넌 이걸 고쳐야 한다. 저걸 바꿔야 한다. 근데 그게 성향이나 성격에 대한거라는게 
좀 문제입니다. 즉 친화력을 길러나, 내성적인 성격을 바꾸라고요
뒤에서 들은 얘기를 저에게 전해서 너 이렇다 저렇다 그런말도 자주 했습니다.
이 친구를 만나면 만날 수록 제가 자존감이 떨어지고 기분이 상하는건 제가 유독 이상한 걸까요? 한 번도 이런 부분에 대해 말한적은 없습니다. 혹시 그렇게 표현하지 않은것도 문제 일까요?
(약간의 부연설명을 하자면 전 절대 남을 비판하거나 충고하지 않습니다. 상대가 먼저 조언을구하거나 정말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제가 그럴 자격도 없겠지만 비판이나 충고가 결코 좋은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전 아무리 마음에 안드는 상대의 성격이나 가치관도 기본적으로는 다 존중하고 이해합니다. 왜냐면 성격과 가치관은 바꾸기 매우 힘든 것이고 살아온 환경이 모두 다를텐데 마음에 안든다고 어찌 그걸 제 입맛에 강요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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