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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서 선물사주는 남친

ㅇㅇ |2024.08.10 11:35
조회 9,039 |추천 0
곧 결혼 에정이라 결시친에 써요
얼마전 고가의 명품가방을 선물로 받았어요
구매대행으로 산거라 영수증은 없지만 국내에서 as는 가능하다면서 박스에 담긴 가방을 선물로 주더라구요
평소 갖고싶은 가방이었고 흘리듯 말한걸 기억하고 사줬구나 싶어서 기쁘게 받았죠
근데 알고보니 그게 당근에서 산거네요
시착만 해본 가방이라면서 올린걸 남친이 사서 준거더라구요
곧 결혼할 여친한테 당근에서 가방사주는 남자 평생 믿고 살아도 되나요?
추천수0
반대수44
베플ㅇㅇ|2024.08.10 22:06
어버이날 선물도 당근에서 사는지 물어보세요. 하여간 저 밑의 퍼랭이들은 여자에게 조금이라도 돈 덜쓸려고 꽁치남짓하고 앉아있네. ㅋㅋㅋ 저 밑의 퍼랭이들의 논리라면 어버이날 선물이나 결혼 후 시부모님 선물도 당근에서 사서줘도 부모님과 시부모님은 그 사실을 알아도 성의가 더 중하니까 그냥 넘어가는게 맞겠지? ㅋㅋㅋ 쓰니는 평소 남친이 어버이날 선물도 당근서 사서 드리는 편이라면 진짜 알뜰한 성격이라서 시부모님 선물도 당근에서 사도 넘어갈 성향이라 그러는거니 그냥 넘어가시고 , 아니라면 선택적 절약 시전중이니 헤어짐을 고려해보세요.
베플ㅎㅎ|2024.08.11 01:21
당근이던 뭐든 다 떠나서 구매대행 했다고 거짓말 한게 맘에 걸림.아예 첨부터 당근에서 샀다했으면 상관없지만.제값주고 자기가 산것처럼 거짓말하고 나중에 들킨다.나라면 거기서 인연 끝임.
베플ㅇㅇ|2024.08.10 12:46
고가의 명품이라면 일반 직장인들 한달 월급 정도거나 그 이상일텐데 당근에서 샀어도 꽤 줬을텐데. 남친 성의 생각해서 감사히 받어라
찬반남자ㅇㅇ|2024.08.10 12:18 전체보기
샵에가서 500만원주고 살 백을 실착 1회된 정품을 300에 샀다 칩시다. 당근에서 산게 중요한지 아니면 날위해서 300만원 지출한 남친에게 감사를 먼저 해야될지.. 내가 볼땐 그남자는 정말 아뜰하고 헛돈 쓸남자는 아니니까 결혼 상대로 최고 같음.. --- 남자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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