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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가도 모를 여자의 심리

[冷]정과열정 |2009.01.21 23:37
조회 436 |추천 0

삼공방에 있는 유저들 중 내 사정을 알만한 분들이 몇이나 있겠느냐만은.

그냥 주저리 넋두리를 늘어 놓겠습니다. ^^

(삼공방 만2년차다 보니 특혜가 있으려나?)

 

좌우당간, 알만한 분들은 아다시피 나 다음 달 2월23일에 떠납니다.

근래 들어 업무인계 문제로 그리고 연초 프로젝트, 기획안 문제로

광고부, 인쇄부, 카피라이터, PPL, ......... etc.

일일이 나열하자니 의미가 없네요.

(그나마 이따금 만나던 삼공방 유저 중에 광고계통 일하는 분이 있었는데,

 언제부턴지 안 보이더군요. 넋두리 하고 싶었는데. ㅎㅎㅎ)

 

위에 말한대로 정말 바쁩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사랑이 이런 상황을 전혀 이해를 못 하는 듯 싶어요.

어제도 계속 문자를 보냈었고,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전화를 받을 때까지

주야장천 전화를 했건만 잘근잘근 꼭꼭 씹어 드시대요.

어제 새벽 2시에 잤습니다. (에이~ 잠이 와야 말이죠.)

 

그런데 오늘 출근 길에 전화가 옵디다.

"오빠,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요. 왜 힘들다고 말을 못해요?

 이것 때문에 나 힘들다. 떳떳히 말을 하라고요."

대꾸를 했죠.

"그 대사 좀 어디서 듣던 대사 같은대요?"

이실직고 하더이다.

"응, 파리의연인 대사 중예요.ㅎㅎ"

 

SHE 설 연휴 전까지는 바쁘답니다.

나도 바쁘고요. ^^

우리 일 좀 빼줘서 얼마 남지 않은 시간 함께 하게 해 주세요!!!!!!!!!^^

 

어쨌거나, 여자의 심리는 도통 모르겠습니다.

이 나이 먹도록 말이죠.

열심히 최선을 다 하렵니다. SHE를 향해서 그리고 부모님을 향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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