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소연도 하고 정말 제가 왜태어났나 싶을정도로 정신적 신체적으로 너무 힘들어 도움을 요청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과연 제가 친정엄마를 이해해야하는걸까요?
저는 친정엄마가 아이를 봐주시고 계십니다 출산전부터 엄마는 집에 형제가 많으셔서 절대로 아이는 안봐주신다고 하셨던 분이라 알고 있었습니다 형제가 많은집에 맏이로써 넉넉치않았던 살림에 결혼을 23살에 하셨고(59년생이십니다) 뭐 그땐 그나이가 빠른편도 아니였죠...
저도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한다고 판단을 했었기때문에 엄마한테 맡길 생각은 없었습니다
헌데 세상에 이런일이나 나올법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시어머님께서 시아버지께 생활비 요구(시아버지 외도)로 인하여 막내아들집에 변호사를 사서 가압류를 넣는바람에 저는 길바닥에 쓰러지고 나이 많으신 외할머니께서 집대출 받으셔서 가압류를 풀어주셔 내부모도 안도와준걸 제가 은혜를 갚으려 그때부터 현재까지 공공기관에 근무하면서 아이를 맡긴 엄마한테 보답, 저를 도와주신 외할머니한테 보답으로 죽기살기로 워커홀릭했습니다
헌데 그리 정말 미친듯이 일을하니 제몸이 힘들더군요 잔병치레 한번 없었떤 제가 2020년 4월 경추척수증으로(디스크가 아닌 목으로 내려오는 중추신경이 손상된 질환) 7시간의 수술을 받고 정말 죽다 살아나 재활요양병원에서 아침 8시30분터 5시까지 죽을힘을 다해 걷는거부터 작업치료 운동치료 받는도중 지속적인 실신으로 인하여 재활이 문제가 아니다 일단 체력이 되야하니 집에서 쉬어라~ 하여 강제퇴원후 집에 있는데 저희 집이 동생이 가게하는데 그걸 엄마가 잠깐 봐주시거든요 동생은 투잡이니.... 가게는 바빠서 배민 콜을 부름되는데 머리 밀고 수술한 저한테 목보조기도 안푼상태에서 아이 학교 보내놓고 쉬고있는데 도와달라고 배달이 급하니...
글서 저도 어쩔수 없이 운전하고 배달해줬습니다... 근데 이거부터가 잘못된거 아닙니까? 고모도 이모도 이핼 못하더라구요... 제가 사무실서 팔이 꺽이며 발작을 일으켰는데도 그 영상을 보시고 쉬어야한다고 엄마가 말씀하셨는데 제가 이말을 했더니 엄마왈..." 살림하는 여자가 어케 쉬냐고 단지 업무만 안할뿐이지!" 이리 말씀하시길래 저도 여태 싸왔떤 감정들이 있어 왜? 또 배달시키게? 지금 대학병원 교수들이 직접 진단서에 썼자나 일상생활이 안된다고 도대체 누가 그걸 이핼하것냐고 배달시킨걸... 엄마도 화나셔서는 도와줘도 욕먹고 그 배달한번이 니가슴에 평생한될꺼아니냐 그럼 도와주는거 물러나야지 뭐... 빈정대시는게 저는 43살될때까지도 그게 제가슴에 한이 됐거든요 ㅠㅠ
사실 결혼을 하고 싶어 했던것도 아니였고 그당시 죽고 못살았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제 집이 워낙에 엄격하고 아빠 통제가 심하셔서 통금시간도 있고 시집가는그날까지도 친구들과 단한번 여행을 가본적도 없었어요 제시간에 반듯이 집에 들어와있어야했고 그정도라 생각하시면 될꺼예요 그럼 중간에 엄마도 힘드셨겠죠 저도 결혼해보니 그리 살면 미치겠다 싶더라구요 결혼을 했어도 그남자친구랑 했을껀데 일찍결혼하는게 싫어서 남자친구한테 모진말하고 헤어지고 딱 1년만에 집뛰쳐나가면서 도피결혼한거 인정합니다 그역시 사건이 있었구요
회사에서 회식을 하는데 밤12시전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술을먹는사람도 아닌데 이만저만해서 회식이 8시부터 시작해서 언능 저녁먹고 온거라고 설명을 했는데 아빠가 절 기다리시면서 술을 만취하신 상태서 말대꾸 했다며 날리가 난거죠... 저는 회사생활인데 그걸 이해 못해주면 저는 아무것도 못하죠 집에만 있어야지.. 이말이 잘못된건 아닌데 아빠가 그말에 씽크대서 칼들고 나오셔서 이게 어디서 버르장머리 없이.. 그뒤 상황은 목동에 계신 고모가 그밤에 뛰어 내려오셔서 저 피신시키고 전 담날 출근도 못하고 날리가 나는 바람에 엄마가 이러다 죽게 생겼다며 정말 미칠꺼 같다 하시길래 정말 뒤도 안보고 결혼했습니다... 그런 결혼생활이 행복할까요?
저히ㅡ 남편 정말 무관심한사람이고 시아버지 대놓고 외도하셔서 시어머니 그고통에 평생 우울증이 심하셔서 스스로 목숨 끊으셔서 부검하는것도 제가 보고 시아버지 얼마전 흑색종으로 돌아가셨는데 본처는 있었어도 후처가 본처역할한건 따로 있었더라구요 그것도 건 30년을...
중환자실서 아이고~ 여보 하면서도 세상에 장례식장에 한번 오지도 않고 그시간에 청담동 미용실가셔서 머리하는 외도녀를 보면서 저 정말 놀랬거든요 정말 이런 시댁안에서 네~ 저 도피결혼에 대한 책임 다했습니다 죽을만큼 노력했고 엄마가 아이봐주셔서 이만큼 먹고 살았구나 싶어서.... 그런데 사건은 병가 문제로 터졌고 하필 정신과 상담 가는날 저한테 들으라는 식으로
근무하시는 상가에 아줌마들이랑 이야기하는데 저희 엄마가" 언니~ 언니도 딸이 셋이라면서 절대 아이봐주지말라고 아주 내가 그거 발들인거에 철저히 후회하고 누가애봐준다 그럼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은맘이라고..." 그거 아줌마들끼리 충분히 이야기할수 있어요
그걸 구지 저한테 이야기 했어야 합니까?? 완전 이건 들으라고 하는 소리지
제가 엄마 나티 들으라고 하는말아냐? 그거 말실수 한거같은데 누가보면은 엄마딸이 손녀딸 맡겨서 개구박하고 완전 또라이라고 생각하는것도 모지라서 그리 웬수같은데 왜 손녀딸을 봐?
이생각안할줄 아냐고 아무리 말주변이 없어도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는거다
근데도 절대 그의도가 아니셨따는거예요 있는대로 상처줘놓고
아무리 아빠가 고지식하고 통제가 심하고 자율성 주도성 없게 가장으로써 역할을 다했다고 해도 그죄는 본인몸으로 쳤고(장애인) 지금까지도 빚하나 없이 정말 철저히 현금으로 생활하셨으며 본인이 나중에 엄마 아빠 사망해도 자식들한테 빚안지게 할려고 아빠도 부단히 노력했지만 오롯히 아빠한테 그 당한것만 지금까지도 감저풀이를 자식한테 하는 이유를 전 모르겠거든요 만만한건 딸이라고 되려 남동생한테는 돈사고쳐도 뭐라안하시면서 왜 딸한테만 그러는지...
제가 계속 이핼해야하는건가요? 늙은 엄마라고??
매맞는여자고 자기자식은 품에 안는법인데 어케 엄마는 모든 다 아빠탓으로 돌리고 난 잘못한게 없어 나도 피해자야 어케하라고 다들 나한테마 뭐라하는지 모르겠다고 숨도 못쉬겠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엄마 입장이고
저는 저대로 그럼 내가 이리 살고 과부로 딸하나 키우면서 죽을만큼 고생하고 몸은 몸대로 마음은 마음대로 병얻었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아주 통쾌한가보지? 딸이 지금 팔감각이 없을정도인데? 팔이 뒤틀리도록 삼실서 발작온 그팔로 일을하는데 조금도 안쓰럽다 생각안하나봐?
그럼 나도 내딸한테 내 감정풀이 다해야것네 맞어? 아니야? 그리 말하죠? 싸움만 납니다
전혀 이핼 못하시는 저희 엄마 제가 너무 무례하게 군건가요? 아님 제가 더 이핼하고 맘을 내려놔야하는건가요?
혈연지간도 안맞는 사람은 어쩔수 없다지만 정말 해도 너무하지않나요??ㅠㅠ
여러분들 저 딱 정마 뢔태어나서 이런 고통앉나 싶은데 여러분들이라면 어찌하실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