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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마. 아파서 병원 갈려면 공부하고 가.

니기미18 |2024.08.13 17:43
조회 357 |추천 0
본인은 2024.08.12 의료법인 담우의료재단 현대유비스병원으로에 외래진료(초진)를 받았다.2024.08.10 이미 어깨통증으로 야간진료병원에서 석회성 건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주말이라 X-ray와 1주일 약처방만 받았기에 다시 X-ray와 초음파 찍고, 사전에 검색해본 체외충격파치료를 받고자 회사와 가까운 해당병원을 내원했다.진료는 병원장이 진행했고, 새끼손가락 저림도 언급하긴 했는데 CT등도 찍어보자는 말에 알겠다고 했고, 검사진행을 위해 외래진료 간호직원에게 비급여동의서를 받았다. 당시 팔이 너무 아팠기에 초음파검사는 비급여로 알고 있어서 동의서에 사인을 하고 안내해준 지시서에 따라 검사를 받았다. 그때 수납비용은 318,700원 이었다. 2시간정도에 검사를 마치고, 1층 관절센터에서 검사결과를 들었다. 검사중 CT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내일 아침 8:50분에 다시 내원하기로 하고, 2차수납을 하였다. 그때는 지시서에는 수납후 주사맞고, 비급여약을 병원내에서 처방받은후 물리치료 받고, 필요한 서류는 제증명창구에서 받으라고 안내되었다. 2차수납액은 270,500원 이었습니다. 총 진료비가 589,200원이 확인되자, 다른 스케줄도 있어, 제증명 창구에서 진료내역과 진단서를 요청했더니, 진료내역은 가능하나, 진단서는 발급이 안된다고 다음날 오후 3시이후에 가능하다는 직원 답변을 받았다.  제증명 서류 창구에는 주치의 긴급회의, 응급수수르 개인적인 사유등으로 1~2일정도 늦어질수는 있다고 안내되어 있으나, 당시 상황은 아니었다. 내일 아침에 올거니 그때 다시 이야기하자 생각하고, 다음스케줄을 위해 병원밖을 나갔다. 2시간정도 경과후 통증클리닉에서 전화가 와서는 체외충격파치료가 3회 수납이 되었는데, 치료 안하시냐는 안내전화를 받았습니다. 병원 근처로 복귀를 해야했기에 다시 병원으로 갔는데, 해당과 관계자는 케이스에 따라 달라질수 있으나 경증 정도에 따라 1주일에 1회정도 치료받거나, 연속적으로 받더라도 환자가 지칠수 있기에 격일로 치료를 받기를 권장한다고 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실손은 통원치료 한도가 20~30이기에 실제로 1회 받는 치료비를 한번에 수납을 하였는지, 묻더군.
나는 고통이 심했기에 해당치료가 필요했고, 치료를 받아야했기에 수납부분에 대해 처리를 해야했다. 그래서 진료과도 내려가보았더니 해당 간호직원은 비급여 진료에 동의하시지 않았냐는 이야기를 꺼내더군. 나는 결국 행정실로 내려가 해당내역에 대한 설명을 했고, 결국 오후 4시40분이 되어서야 체외충격파치료를 받을수 있었다.
또한 몇가지 의구심이 들어 순차적으로 글을 남겨본다
1. 의료진료를 하는동안 특정 제약사의 약품(사용법 및 홍보가의심되는 사진)을 환자에게 촬영하길 지시하고, 또한 해당연고는 비보험(고가4만원)이며, 보험회사측에서도 치료목적이라도 보험적용을 안해주는걸로 알려져있는데 환자에게 충분한 설명없이 여성의 환자의 손에 약바는 방법이라고  안내하는 명목으로 손등을 누르는 행위만 보여준거 맞는건가?
2. 석회성건염이라 초기 진단을 받았음을 말했고, 또한 해당 질병은 여러방면으로 검색해보니 요즘 추세에 40-50대에게도 충분히 발병할수 있는 병명인데, 치료진행도 제대로 안되면서, 요청하지 않은 그외 진료행위를 위해 충분한 설명도 없이 CT촬영 및 적외선 체열진단(비보험)등을 처방한것이 맞는건가?
3. 해당진료 과정에서 체혈 및 소변검사를 진행했는데, 공교롭게 같은날 인하대병원 응급실에서 체혈 및 소변검사를 했으나 다른 결과가 나왔다. 해당병원에 채혈 소변 결과지는 항목별로 정리되지 않고 섞여서 기재되어 있더군. 이런 전문적판단을 의뢰하고자 하면 어떤기관을 찾아야할지 보건소에 의뢰했더니, 동의서 쓰면 끝이래. 안내가 미흡한거 그거 주의밖에 못 준다더군. 글 하나하나 꼼꼼히 보고 내 실비 한도가 얼마되는지 실비 있으면 이거 먼저 미리 꼭 말하도록해! 지금 건보심사평가원에도 의뢰했는데 계란에 바위치기인거 알지. 회사 근처라 병원장 티비에 나온 홍보현수막 봐야하는데 화살 쏘고 싶다..... 아니면 소액의 청구 차이가 있는데 이거 드라마처럼 모든 환자한테 적용했으면 몇억 삥땅 친건데, 물증이 없다. 내가 톰크루즈면 장부 훔쳐서 방송국에 까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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