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일이 좀바쁜편이긴하지만 일찍 끝나고오는 날은 많이도와줘요 얘들 목욕도시켜주고 청소기도 돌려주고 쓰레기도 버려주고…
근데 아침하고 먹이고 얘들학원보내고 세탁기돌려놓고
로봇청소기안에 청소하고 __빨고 청소기돌리고
밥좀하다가 건조기로옮기고 얘들오면 점심먹이고
점심먹고 밀린 설거지 세척기로 애벌해서 돌리고 건조기꺼내서 개키고 넣어놓고 잠깐 누우면 2시 큰얘들 학원드랍해주고나면 막내 3시에 하원할시간이고 와서 간식먹이고 미술학원바래다주고 다시집에와서 저녁하고
중간중간쓰레기갖다버리고
중간중간 쿠팡으로 필요한거시키고
택배온거정리하고
일은 기계들이 다하는거같은데….
왜 하루가 안끝나죠
오늘은 세탁기 세번돌려서
저녁 그릇식세기돌리고 쇼파에앉앗는데
빨래가…아직도 개킬께남앗네요….
아 막내씻기는것도남앗네요…
지금물놀이중..
+댓글들말대로 제가 집안일을 엄청 열심히하는사람도아니고 청소기도 로봇청소기가해주고 물걸 레질도 청소기가해주고 빨래도 설거지도 다 기계가해주는데
왜 쉴시간이없지 싶은게 어제는 눈앞이 깜깜해서 하소연겸 썻는데 댓글들 감사해요
중간중간 시간비면 양쪽화장실청소도해야되고
건조기 로봇청소기들도 사실손이 자잘하게손이가니까요
유튜브보면 살림루틴영상보면 짧은시간에 금방금방 일쳐내시는데 나는왜이러지 살림 일머리가없는건지 답답하고 좀그랫어요 ~ 막내만 좀 키워놓으면 좀낫겟죠ㅠ
막내는 3시에하원하는유치원에다녀서 더 길게잇으려면 방과후해야되는데 프로그램대비 가격대가 맞지않아서 끝나고아소비랑.미술을하는데 제가 다 픽드랍을해야해서 더 진이빠지나봐요 ㅋㅋ 어서 개학날만기다리고잇어요
휴일모두잘보내셔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