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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놓는게 맞는거 겠지...

하아 |2024.08.19 22:56
조회 1,629 |추천 4
사십줄 다되 가는 나이에 만난 너...

많은 여자는 아니지만 처음 으로 이상형 이라고 느낌이 와서 뒤도 안보고 직진하여 만나게 된 연상의 너..

만나면 나이에 맞지 않게 어울리게 잘 놀지만...
뒤 돌아서면 연락두절 읽씹에 나 보다 틱톡이 먼저 인 너..

어제 응급실 갔다고 해서 수액 다 맞고 나올때 까지 기다렸다가 보름만에 10분 얼굴 보고도 그게 그렇게 좋았다...

너 만나면서 내 자존감은 바닥에 바닥을 치고 한마디 한마디에 롤러코스터 마냥 마음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이걸 어째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너의 마음은 어떤지 무슨 생각 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젠 내가 너무 지친다.. 이제 나도 놓아줄까해..

오늘부터 너에 대한 마음과 생각을 반 이상 줄일게..

나만 놓으면 모든게 끝날거 같은데 이게 참 힘드네...

너의 머릿속을 볼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



추천수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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