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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공장부도 직원들월급 안주려는 엄마 봐주세요.

ㅇㅇ |2024.08.24 14:21
조회 5,999 |추천 0
엄마가 김공장 할머니한테 물려받고

16년동안 운영해왔는데 부도 직전이에요.


다행히 저희 엄마가 똑똑해서 돈 많이 챙겨놨구요.

문제는 직원들 월급하고 퇴직금인데




지금 직원들 월급이 3개월째 밀린 상태에요.

제가 경리업무를 봤었는데 엄마친구중에 세무사가있어서


도움많이받았구요.엄마는 잠수타자는데 그동안 친하게

지내온 직원들한테 미안해서요.



엄마가 우리가 지급안해도 나라에서 지원하는 제도가
있다고하네요.

직원은 8명 조그만 공장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54
베플|2024.08.24 14:44
엄마가 나쁜년이네.. 챙겨놨으면 직원들 급여, 퇴직금은 주고 닫아야 맞는거지 잠수타면 발뻗고 잘수 있을것같은가?? 딸이라도 온전히 정신차려애지 같이 고민을하네. 세상살이 인과응보다 얘야.. 남들눈에 눈물나게하면 쓰니엄만 피눈물 쏟을일 있을거야
베플ㅇㅇ|2024.08.24 15:26
구속시켜야 한다 진짜
베플ㅇㅇ|2024.08.25 00:22
3개월이면 8명 가정경제 다 박살 났을텐데요? 심지어 딸이 경리라면서 엄마가 돈 빼돌리는거 묵인하고 직원들 월급 미뤘다면 공범 아닌가요? 하..진짜 못돼쳐먹었다 일 시켜놓고 돈을 안주다니
베플ㅇㅇ|2024.08.25 01:59
나라에서 체불임금 주는 제도는 있는데 나라가 그걸 그냥 줍니까? 나라에서 직원들한테 먼저 주고 대표한테 바로 청구해요. 나라에서 줄때도 고용노동부 출석해서 직원이랑 대면조사 받아야 하구요. 그러고도 못받은 금액은 소송걸면 지연지급이자까지 줘야 돼요. 이래나저래나 어차피 줘야 할돈 안좋은꼴 보이지 말고 좋게 주고 서로 얼굴붉히지 말고 끝내세요. 평생 대표하면서 편하게 살것같죠? 다 업보로 돌아옵니다. 꼭 내 생이 아니라도 후대에라도, 죽어서 지옥가서라도 벌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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