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이고 여자입니다
작년부터 직장생활한지 1년정도 되어가는데
제가 항상 ㅎㅎ ^^ 이렇게 웃으면서 다니는데 항상 싫은소리 못하고 제 의견 뚜렷하게 말 못하고 항상 네네~ 좋아요 ~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사실 사람들이랑 깊게 친해지기 힘들어요
또 제 할말도 잘 못하다 보니 무시 당하거나 만만하게 보더라구요….
사실 제가 그러는 이유는 미움받기 싫고 사람들이랑 대화하기 싫어서?
그냥 일 외적인 스몰토크도 웬만하면 피하고싶고 ..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혼자 있는게 편하고 혼자있고싶고 또 이런 내가 사회 부적응자 같아서 너무싫고 ..
학창시절에는 소수의 친구들이랑 다니는 편이었습니다
또 막상 대학교 오고 하니 학창시절 친구들이랑도 점점 멀어지는게 느껴지고
대학생땐 친구는 있었는데 친한 친구는 없었어요 ㅜ ..
솔직히 여자들 끼리는 그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 그게 좀 힘든거같아요..
그렇다고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편은 아닙니다
어떻게 해야지 이게 바뀔까요?……
제가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거나 못되게 구는게 아닌데 이렇게 지인이 없고 인맥이 좁은건 분명 문제가 있는거같아요…
왜이러는걸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