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이자 후배인 남자인데 하수구냄새
부탁
|2024.09.03 13:46
조회 15,071 |추천 9
말 그대로 저랑 동갑인데 후배입니다!!
남자들의 그냥 땀냄새 홀애비 냄새가 아닌 하수구 냄새가 나요!! 형들도 알고 있다고 하는데 전 바로 옆에서 하니깐 죽겠어요!! 어떻게 말을 해야 기분 안나쁘고 이 친분을 유지 할 수 있을까요?? 저희쪽 일이 힘들어서 몇명 왔다갔다 하다 이제 8개월 넘은 친구라 잘 지내고 싶은데 냄새가 진짜!!!! 미치겠어요
- 베플ㅇㅇ|2024.09.0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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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땀냄새가 아니라 옷냄새일수도 있어요. 저도 땀이 많은편인데 옷을 빨고나서도 냄새안나다가 물이나 땀 조금만 적셔지면 냄새 개심해져서 옷 몇개 버리고 식초에도 담궈보고 별의별짓 다해봣거든요. 이게 박테리아때문에 생기는건데 너무 길어지면 TMI니깐 결론은 뜨거운물로 세탁하는게 답입니다. 후에 일광건조 하면 더좋고요
- 베플ㅇㅇ|2024.09.0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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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안 씻는다기보단 안 씻을수도 있는데 빨래가 잘 못돼서 그런거같음 약간 꾸렁내? 걸-레냄새? 행주냄새? 옷에 땀이 묻으면 바로바로 집와서 빨아야되는데 빨래바구니에 넣었다가 며칠있다가 빨고 글고 습할때는 건조기없는 집은 꿉꿉하게 마르고.. 지하철타면 꾸렁내 나는 사람들 꽤 있더라고 나도 십년전에 면티셔츠 두개정도 어느순간 걸-레냄새가 나길래 인터넷 뒤져서 식초랑 여러가지 해보고 세탁기 청소도 해보고 아무리 뭘 해도 안 빠짐 결국 버림.. 이런옷은 섬유유연제도 답이 아님. 그뒤로는 빨래 더 자주 함 솔직히 여름옷은 대충 만원대 싸구려티 사서 주기적으로 새걸로 바꿔입는게 나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