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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시모+마마보이남편

이씨 |2024.09.03 14:54
조회 3,147 |추천 5
유난스러운 시부모와 그걸 다 따라주는 정신적 독립이
안되는 남편을 ….독립시킨 경험담 있으면 알려주세요?


시댁에서 밥먹자고 자주부르시고
놀러가자
여행가자
이거같이하자 저거하자
얘기할께있다 와라 (전화로도 가능한 얘기들)

본인이 원하고 하고싶으신건 식구들 다 대동해서 하셔야하는
유난스러운 시부모

들어드릴수록 더하고 끝은 없고

아닌건 적당히 잘라라 신랑한테 말해서
그리한다고 거절해도
계속 오라고 우기는 어머님 앞에서 꼭 지고마는 신랑
(안해주면 삐지시고 소리친적 있음)

단적인 예로
저녁먹으러 오라고 한날 폭설이 내려 집앞길이
미끄러워 차가 다니기 힘든상황 (단독주택)
전화로 상황얘기해도 끝내는 오라고 결국 남편혼자 갔음

그런 일이 여러번 있다보니 전 이제 지치고 싫어서

신랑은 가든말든 하던말던 저만 이제 안가고 안하면
그게 해결방법이 될까요?

)))))))필독
생신 명절 어버이날은 당연 챙길거니
욕할분은 지나치시구요
저두 남편한테 얘기할만큼 했으니
쓰니가 병신이다 하실거면 지나가세용
추천수5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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